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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간판 탈출증

등록일자
2007-01-14

추간판 탈출증(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질환개요

요추는 5개의 척추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해주는 강한 연결 조직이며, 체중 부하 시에는 척추뼈 사이의 쿠션 역할(충격 흡수 기능)을 합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섬유륜"이라고 불리는 질긴 외부 층과 "수핵"이라고 불리는 연한 젤리와 같은 중심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해서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외부 층에 있는 섬유륜의 틈을 통해 빠져 나가게 되면 주위의 신경을 압박하고, 그 주위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 신경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추간판 탈출증은 요추의 제일 아래에 있는 두 개의 디스크에서 일어납니다.

병태생리

탈출된 디스크는 척추 내에 위치한 신경을 압박하여 그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엉덩이, 다리, 허벅지, 장딴지, 발 등)의 통증 (방사통), 감각 저하, 저림 증상과 근력 약화를 유발합니다. 탈출된 디스크는 또한 요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통의 원인은 추간판 탈출증 외에도 매우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실제로 추간판 탈출증은 요통 환자의 극히 일부에서만 발견됩니다.

위험요인

큰신장, 체적지수(BMI)의 증가, 산업화된 국가, 도시, 흡연, 진동, 무거운 물건 들기 등이 있습니다.

주증상

주증상은 요통 및 방사통으로 천장 관절이나 둔부, 서혜부, 대퇴부로 방사되는 관련통과 이환된 신경 근을 따라 방사되는 대퇴 신경통 및 좌골 신경통으로 구분합니다. 관련통은 그 증상이 주로 양측 하지의 근위부로 방사되나 대개 무릎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고, 신경통은 무릎을 지나 발끝까지 방사되는 특징을 갖습니다. 하지통은 요통이 생긴 후 수일부터 수주 후에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요통과 하지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통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몇가지 검사를 통하여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찰실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검사로는 하지 직거상 검사가 있습니다. 이는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들어 올려보는 검사로,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다리가 땅기고 아파서 다리를 많이 들어올릴 수 없습니다. 또다른 진찰 소견으로는 근력 약화와 감각 이상, 그리고 반사작용의 이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X-ray 상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의 간접적인 소견이 관찰될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MRI와 CT는 신경이 압박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상검사입니다. 그 외에 척추관 조영술(myelogram)이나 근전도(EMG)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을 받지 않아도 저절로 증상이 좋아집니다. 즉,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상당수가 호전되고, 심지어 단순한 휴식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음이 이미 입증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낫는 경우가 적지 않은 병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또는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도 치료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이러한 치료로 인해서 증상이 좋아진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심한 통증이나 마비를 동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사들은 대개 첫 2-3주 동안은 비수술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충분한 치료를 받고 나도 정상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를 6-12주를 하여도 효과가 없는 참기 힘든 동통이 있어가 하지 마비가 초래되어 호전되지 않거나 진행되는 경우 마미 증후군이 초래된 때, 동통이 자주 재발하여 일상 생활이 어렵고 여가 선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 시행한다. 수술은 대개 다리 통증의 완화를 목적으로 하며 성공률은 90% 이상입니다.

일상생활 관리

급성 통증시 슬관절과 고관절을 약간 굴곡시킨 자세 때 가장 편안합니다. 옆으로 누워 고관절과 무릎을 약간 굴곡시키고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고 눕는 것이 증상의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하면 골다공증이나 근 위축 및 쇠약 등이 초래되므로 그 기간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및 배부 강화 운동을 위한 근육 운동 등이 도움이 되며, 신전 운동이건 굴곡 운동이건 간에 관계없이 이 운동을 하여 통증이 생기거나 악화되면 이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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