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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협착증, 요추 척추관 협착증

등록일자
2003-12-11

요추 협착증, 요추 척추관 협착증

발병원인

척추디스크은 보통 20-30세 이후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데, 이때 디스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륜도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서 뼈에 부착된 곳이 갈라지고 이로 인해 이차적으로 뼈가 자라서 신경관이 좁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신경관이 좁아지면 신경이 압박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또한 척추가 전방 또는 후방으로 전위되어 신경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직접 압박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는 연령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변화로서 60세 이상이 되면 목에서는 약 60%, 허리에서는 약 90%정도에서 X-선 촬영을 시행하면 나타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치료를 하게 됩니다.

진 단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50대 이후의 남자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제 4, 5 요추를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여 마미신경을 압박하여 증상을 일으킵니다. 주로는 허리통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며 흔히 허리디스크 질환과는 달리 걷거나 서 있을 때 당기고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함께 하지의 감각 장애와 근력저하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허리를 굽히거나 걸음을 멈추고 쪼그리고 앉아서 쉬면 사라졌다가 다시 보행을 어느 정도하면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데 이와 같은 증상을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증이라고 하며 이러한 증상이 요추 협착증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허리 디스크탈출증과는 달리 다리를 올릴 때 당기는 통증은 없습니다. 진단은 CT나 MRI를 촬영함으로서 협착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치 료

먼저 보존적인 치료를 시행한 후 효과가 없을 경우에는 신경을 싸고 있는 요추의 후방 뼈를 제거함으로서 신경을 감압시켜 주어야 합니다. 감압술은 두꺼워진 인대와 퇴행성 변화로 신경을 압박하는 뼈조직을 충분히 절제하여 감압 시켜줘야 하며 수술후 척추가 불안정해질 우려가 있을 때는 추체간 골유합술 및 나사못 고정을 시행해야 합니다.

예 후

수술 후 다리통증은 많이 완화되나, 허리통증은 일부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공률은 80%정도이며, 질환자체가 노화로 인한 것이므로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으므로 이에 대한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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