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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디스크 치환술

등록일자
2007-01-15

인공 디스크 치환술(Total disc replacement)

개요

척추 사이에 있는 물렁뼈 즉 추간판(디스크)는 위아래의 척추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이 물렁뼈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게 2중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안에 있는 탄력성이 높은 젤라틴 같은 수핵이라는 것이 있고, 밖에는 수핵을 싸고 있는 비교적 단단한 섬유조직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건강한 추간판은 자기공명영상촬영에서 밝은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 정상적인 모양이며, 나이가 들거나 충격을 받아 손상을 받으면 검은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허리가 많이 아프나 병원에 가서 MRI 찍으면 추간판에 퇴행성 변화가 있으나 아직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요통 환자 분이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퇴행성 추간판 질환이라고도 부르는 질환입니다.

척추 사이에 있는 물렁뼈 사진

원리

인공 디스크는 정상 추간판(디스크)와 비슷하게 척추의 굴곡 신전 운동과 측굴 운동이 가능하여 척추 유합술 시행 시에 발생하는 허리 움직임의 제한과 이로 인한 인접 분절의 퇴행성 변화가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임상적 응용

인공 디스크 치환술은 대개 35세에서 55세 사이에 시행하며, 한,두 분절에 국한된 추간판 내장증이나 퇴행성 추간판 질환이 적응증이 되며 재발하는 디스크에도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지속되는 심한 요통을 가진 사람에서 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이 있거나 신경근 압박 소견이 있거나 척추의 불안정성 및 후방 감압 상태에서는 인공 디스크 치환 수술 시행은 금기 입니다.

검사 전 준비

퇴행성 추간판 질환은 추간판을 직접 보여주는 자기공명영상촬영이나 추간판에 약물을 넣으면서 촬영하는 디스크 조영술을 통해서 이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디스크 조영술이며 요추 4-5번 디스크에 주입한 조영제가 뒤쪽으로 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평상시 허리 통증과 비슷한 양상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 부위가 통증의 원인이라고 진단할 수 있으며, 이런 환자가 인공디스크 치환 수술의 좋은 대상이 됩니다.

조영제가 뒤쪽으로 세고 있는 것

또한 수술 전에 수술할 부위 주위에 큰 혈관이 지나가기 때문에 수술할 때 혈관 손상을 최소화 할 목적으로 혈관 조영 CT를 촬영하여 3차원적으로 재구성 혈관상태를 미리 파악합니다.

검사과정

수술은 복부 절제를 통해 시행하며, 피부 절개 후 복부를 통해서 척추의 전방을 노출시킵니다. 이때 척추 전방에 있는 혈관을 옆으로 밀면 추간판(디스크)이 노출되게 됩니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추간판을 모두 절제하고, 추간판 높이를 충분히 확보한 후에 이곳에 인공디스크를 삽입하게 됩니다. 수술을 시행한 후 바로 다음날부터 간단한 복대만을 착용한 상태에서 보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합병증

수술 중 합병증으로는 추간판 전방의 복부 대혈관 손상가능성 있습니다. 인공디스크 기계와 연관된 합병증으로 인공디스크가 빠지거나, 척추체가 약하여 척추체로 인공디스크가 침강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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