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FAQ

HOME 안에 진료및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척추재활의학과 안에 FAQ

하반신마비 (paraplegia)

등록일자
2003-12-10

하반신마비 (paraplegia)

발병원인

하반신 마비는 척수손상으로 인한 마비증상을 말한다.
척수손상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대다수가 외상 낙상, 교통사고, 전기 감전 등에 의한다. 그 이외 다른 원인으로는 척수 내 종양, 척수 감염, 선천적 기형 등이 있다.
척수 손상에 따른 하반신 마비는 대개 병변이하 양측 하지에 오는 마비로 이는 정교하고, 복잡한 신경로에 따른 것으로, 하지마비는 대개, 사지마비가 경추부 ( 척수 신경은 중추부와 말초부로 나뉘고, 중추부는 경추부, 흉추부, 요추부로 크게 나누어지고, 말초부는 신경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 것에 비해 하지마비는 흉추부이하 척수신경이 손상되었을 때 보이는 증상이다. 이외 척수 손상으로 감각 마비, 자율신경계 마비, 건 반사 마비 등을 보이게 된다.

진 단

척수 손상의 대표적 진단은 위에서 언급한 증상을 포함하여, 이학적 검사,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하며, 특수 검사로는 근전도 검사, 체성 감각유발전위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되며, 의심되는 척수손상부위의 자기공명촬영검사 (MRI)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척수 손상이후 환자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 중 신경인성 방광에 대한 검사가 역시 필요하며, 손상 시기에 따라 신경인성 방광의 양상이 다르므로, 이에 대한 추적검사는 꼭 필요로 하게 된다.

치 료

척수손상 정도에 따라 완전 손상, 불완전 손상으로 나뉘어 지며, 완전손상은 손상부위 이하 감각 및 운동신경의 완전 마비를 말하며, 불완전 손상은 감각이 보존되어 있는지, 감각과 운동신경이 보존되어 있는지에 따라 손상정도를 다시 분류하게 된다.
불완전 손상을 보이는 경우, 마비를 보이는 양측 다리에서 약 1년 정도,꾸준하게 재활 치료를 받을 경우, 힘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므로 이와 같은 불완전 손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급성기 치료이후, 재활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된다. 물론 완전한 독립 기립보행은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하여도, 보행을 위해 고안된 여러 특수 보조기 등의 도움을 받아서,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할 수 있다.
급성기 치료는 손상 부위의 안정과 더 이상의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수술적 고정 치료 및 손상에 따른 척수 부종을 가라 앉히기 위한 약물치료, 그 이외 동반된 다른 부위의 수술, 비수술적 치료를 포함하게 된다.
이후 재활치료는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불완전 마비를 보이는 환자에서의 근력 강화 및 신경근 재교육 (neuromuscular reeducation), 전기치료, 신경인성 방광 및 장에 대한 치료, 일상생활동작 수행을 위한 치료 등을 시행하게 된다.

예 후

손상에 따른 합병증 관리 및 마비에 대한 지속적 외래 추적 진료를 통한 환자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환자 및 보호자의 평생 치료에 대한 적극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음글
[재활의학 시리즈 1]뇌성마비 환자의 재활
이전글
척추 측만증 (Scoliosis)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