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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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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 시리즈 3]절단 장애인의 재활

등록일자
2006-02-17

절단 장애를 입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과거에는 사고에 의한 경우가 더 많았으나 최근에는 당뇨병의 합병증 및 혈관염 등의 각종 질병에 의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절단 이후에 예전처럼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제대로된 의지 착용과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걷기는 물론 등산이나 낚시, 골프 등의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부위별 절단의 종류 및 이름은 어떻게 됩니까?

다리
  • 대퇴절단 : 허벅지 부위를 절단한 경우
  • 슬관절 이단 : 무릎관절에서 절단한 경우
  • 하퇴절단 : 무릎과 발목관절 사이를 절단한 경우
기타
  • 상완절단 : 어깨와 팔꿈치 사이를 절단한 경우
  • 전완절단 : 팔꿈치와 손목 사이를 절단한 경우
  • 기타

그러면 수술 후에는 어떤 치료를 받게 됩니까?

수술 직후에는 수술상처와 절단부위가 부어서 의족을 바로 착용할 수가 없습니다. 절단 부위의 부기도 빠져야 하며 피부의 상태도 체중이 전달되는 것을 견딜 정도로 단단한 상태가 되어야 의지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후에는 재활의학 전문의와 상의하여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치료와 힘을 기르는 운동을 철저히 하고, 절단한 부위의 부기를 감소시키며 의지를 차는 데 적합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 탄력붕대 감기와 마사지, 두드리기를 통하여 절단한 끝부분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의지를 맞춘 후에도 체계적인 보행훈련과 계속해서 의지를 우리 몸에 맞게 교정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의지를 맞출 때 값이 비쌀수록 좋은가요?

아닙니다. 의지는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및 활동량을 고려하여 처방해야 합니다. 즉 가격이나 첨단 기술보다는 우리 몸 상태에 맞는 의지를 처방하면 비싸지 않더라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리를 절단한 환자가 취해야할 올바른 자세는 무엇입니까?

대퇴절단
  • 엎드리거나 바로 누웠을 때 골반이 수평이 되도록 하고 절단된 다리가 반대측 다리와 나란하게 합니다.
  • 필요하면 베개나 천으로 된 받침대를 엉덩이 옆에 받쳐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엎드린 자세를 취하여 고관절을 펴줍니다.
하퇴절단
  • 바로 누웠을 때 다리의 무릎을 펴고 있도록 합니다.
  • 무릎 밑에 베개를 받치지 않습니다.
  • 휠체어에 앉거나 바로 누웠을 때 무릎을 구부리지 않도록 합니다.
    (휠체어의 경우 판을 이용하여 곧게 편 상태에서 앉도록 합니다.)
  • 다리를 꼬고 앉지 않습니다.

절단단의 관리

  • 절단지는 항상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매일 한 번 이상 절단지의 상처, 습진 등의 피부질환 발생 여부를 거울을 사용하여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관찰해야 합니다.
  • 주름진 피부사이는 면봉 등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 저녁에(매일) 따뜻한 물과 비누로 씻습니다. 목욕 후에는 곧 압박 붕대를 감거나 압력 스타킹을 착용하여 붓지 않도록 합니다.
  • 항상 깨끗한 양말을 착용하여 땀이 배거나 덜 마른 양말을 신지 않도록 합니다.

발췌_대한재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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