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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방전위증

등록일자
2007-12-17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

질환개요

척추 뼈고리의 약화로 척추 뼈 하나가 그 아래 척추뼈 전방으로 미끄러져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척추전방전위증이라 하는데 이때 신경이나 인대가 과도하게 늘어나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척추뼈가 미끄러져 나가면서 척추 뒤에서 지지하는 뼈들이 결손되거나 척추뼈 사이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이 많이 발생하는 곳은 제4번 허리뼈, 5번 허리뼈와 제1번 천추뼈 사이의 두 부위에서 많이 생깁니다.

병태생리

척추분리증이 진행되어 척추뼈가 서서히 앞으로 밀려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외에도 나이에 따른 척추 퇴행성 변화로 인해 50대 이후 여자에 흔하며, 제4요추에서 호발되기도 한다. 선천적으로 척추관절이 비정상적인 경우도 있고 심한 외상으로 인한 경우도 있다

주증상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의 두 가지입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허리수술 환자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디스크 다음으로 흔한 질환으로 앉아있을 때는 증상이 없다가 걸을 때 신경이 압박돼 좌골신경통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엔 다리가 저려 마비현상이 오기도 한다.

검사 및 진단

척추 전방 전위증은 비교적 흔한 척추 질환으로, 40~50대의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허리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척추 전방 전위증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병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하여 쉽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척추 분리증이 같이 있는지 알기 위하여 보통 찍는 전후방(前後方), 측면(側面)의 두 장의 엑스레이 이외에 45도 각도의 사면(斜面) 엑스레이를 찍기도 합니다. 또한 척추가 얼마나 불안정한지 알기 위하여 척추를 굽혔다 폈다 하면서 찍는 굴곡-신전 엑스레이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만약에 요통 이외에도 다리가 저린 증상(척추관 협착증의 증상입니다)이 같이 있다면 협착증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정밀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가지 정밀검사 방법 중 가장 정확하고 외래에서 손쉽게 할 수 있으며 환자에게 고통이 없는 검사는 MRI 검사입니다. 하지만 의료보험이 적용이 안되어 비용이 고가이므로 검사 대상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밀검사는 증상이 심하여 수술적인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에만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간헐적으로 요통만 일으킨다면 수술 받을 필요는 없다. 급성 요통을 일으킬 때는 허리를 안정시키면서 진통소염제를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물리치료나 신경 경막외 부신 피질 주사요법 등을 받으면 좋아진다. 급성 혹은 아급성 요통이 지나면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허리근육과 인대를 튼튼히 해주고 근육의 힘을 올려주는 허리근육 강화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최소 3개월이상 보존요법을 시행했는데도 다리증상이 지속되거나 수시로 재발되는 경우, 다리와 엉덩이 마비가 점점 더 진행되어 일상생활에 장애가 있는 경우는 영상진단 소견이 확진되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골융합수술을 받은 사람은 3개월간 보조기 착용과 안정 및 재활운동 치료가 필요하며 6개월이 지나야 중노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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