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및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척추정형외과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척추분리증

등록일자
2007-12-17

척추분리증(spondylolysis)

질환개요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의 뒤쪽을 쌓는 척추뼈의 일부분인 추궁(椎弓)에 금이 가서(결손이 생겨) 하나의 척추뼈가 결손 부위를 중심으로 따로따로 움직이는 상태입니다. 척추 분리증이 있는 척추뼈는 하나로 움직이지 못하고 결손 부위를 중심으로 앞뒤가 따로 놀게 되므로 척추뼈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척추뼈의 안정성이 없는 상태는 요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병태생리

척추 분리증은 거의 대부분 제4번 허리뼈나 제5번 허리뼈에 발생합니다. 왜 추궁에 금이 가는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과격한 운동을 하는 운동 선수에게 많은 것을 보면 외상이 중요한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조 선수에게는 정상인보다 약 5~6배 정도 척추 분리증이 많다고 합니다. 추궁에 금이 가는 부위는 의학적으로 Pars interarticularis라고 부르는 부위입니다.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이 부위가 약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외상이 없더라도 척추 분리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증상

척추 분리증은 그 발생 빈도가 대단히 높아서 최소한 15명에 한 명꼴은 척추 분리증 환자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증상은 각양각색입니다. 척추 분리증 환자 가운데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약간만 무리를 해도 요통을 느낍니다. 요통은 척추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나이가 많이 들면 정상인보다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이나 척추완 협착증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아 척추만을 놓고 볼 때 세상을 살아가는 데 좀 불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일단 뼈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생긴 것이므로 안정이 중요하다. 초기치료시 경막외 차단술과 운동요법으로 효과를 보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척추가 완전히 분리되어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가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행되면 척추뼈를 금속나사로 잡아 매주는 척추고정술(골융합술)을 시행한다. 척추고정술의 경우 큰 수술이므로 시술 경험이 많은 척추전문의가 시행해야 한다.

다음글
척추전방전위증
이전글
전이성 골종양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