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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 척추염

등록일자
2007-12-17

강직성 척추염 (ankylosing spondylitis)

질환개요

강직성 척추염은 전신질환으로 척추와 천장관절의 만성염증을 주요 병변으로 척추의 통증 및 뻣뻣한 느낌을 일으키고 계속 진행되면 척추 뼈가 서로 붙어 변형을 초래되어 척추의 운동이 불가능하게 되며 척추외에 고관절, 슬관절등의 관절염과 눈, 심장, 폐, 신장과 같은 장기에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강직성척추염과 유사한 병증을 보이는 질환으로 건선성관절염, 반응성관절염, 궤양성대장염 또는 크론씨질환과 연관된 관절염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류마티스인자 음성소견을 보여 혈청인자 음성 척추관절병증(seronegative-spondyloarthropathies)라고 합니다

병태생리

강직성 척추염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로, HLA-B27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로 생각됩니다.

주증상

염증이 심한 정도에 따라 매우 다양한 증상을 보입니다, 허리의 통증은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나는데, 오랜 기간을 두고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여 주로 잠을 자고 일어난 아침에 허리가 뻣뻣하면서 통증이 있는 데 심하면 잠을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깨어나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활동을 하게 되면 허리의 통증이 완화, 호전되는데 이것이 강직성 척추염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마찬가지로 같은 자세로 오래 서있는 경우에 통증이 더 심해지며 움직이게 되면 좋아집니다. 병이 심해지게 되면 통증을 느끼는 부위가 허리에서 더 위쪽으로 옮겨 갈 수도 있고 병이 아주 심해지면 척추 뼈 사이사이의 관절이 굳어 지고 모양이 이상해져서 상체와 목이 앞으로 굽게 되고 목이나 허리의 움직임이 둔해 질 수도 있습니다. 척추 이외에도 한쪽 다리의 큰 관절이 붓거나 아프고, 발뒤꿈치 갈비뼈 등에 통증이 생기고 누르면 아픈 것이 더 심해 집니다.

검사 및 진단

의사는 환자의 통증에 성질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게 되는데, 아침이나 같은 자세로 오랬 동안 자세를 유지하고 있을 때 더 심해지며 움직이면 좋아지는지 확인 하고 몇 가지 피검사와 엉덩이, 허리, 팔다리 관절에 대해 X-ray촬영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허리가 얼마나 굽혀지는지, 숨을 들이 쉴 때 가슴 둘레가 얼마나 늘어 나는지 등에 대해 검사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단을 하게 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혀진 약은 관절의 염증을 약하게 하고 통증을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소염 진통제와 염증이 진행하는 것을 억제하여 관절염의 진행을 막고 결국 치료의 효과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약물로,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소염 진통제는 통증을 줄여서 관절이 움직이는 것을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약하지만 관절의 염증을 가라 앉히는 효과도 있어 거의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관절염 환자를 치료하는 처방에 이 소염 진통제를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팔 다리의 관절에 염증이 심하여 붓거나 통증이 심할 때는 필요에 따라 짧은 기간 동안 스테로이드라는 호르몬제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염증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설파살라진이나 MTX 등의 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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