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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된장, 버섯⋯면역력 강화에 아주 좋다

등록일자
2010-10-13

김치, 된장, 버섯⋯면역력 강화에 아주 좋다

면역력 강화식품 | 겨울이 시작되는 길목에선 계절에 인사치레하듯 감기에 걸리곤 한다. 환절기에 이렇게 쉽게 감기에 걸리는 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몸 튼튼 마음 튼튼에 좋은 면역력 강화식품 잘 챙겨먹고 신나는 겨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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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을 강화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먼저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 식품(예 : 고기, 콩, 생선, 계란 등)을 매일 꾸준히, 과도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비타민과 무기질 등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단당류, 지방, 가공식품, 식품첨가물 등을 자주 섭취하면 우리 몸은 과로를 느끼고 자체 방어 능력을 상실해, 결국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품인 김치는 숙성되면서 유기산이 체내 부패균 생성을 막아, 상대적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또 콩을 발효시킨 된장 또한 백혈구의 양을 늘려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된 채소류는 무엇이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고 볼 수 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과, 블루베리, 시금치, 양상추, 양파를 많이 먹으면 이들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케르세틴이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중 가장 좋은 것은 자색 양파로 다른 식품에 비해 ‘케르세틴’이 4배 정도 많다고. 채소 중 브로콜리에 함유된 비타민 C, 셀레늄, 설포라판 등은 활성 산소 제거 및 항암 작용이 탁월하고 노화되는 면역체계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파프리카는 다양한 색만큼이나 비타민・무기질・파이토케미컬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면역 증강 성분이 풍부하므로 잘 챙겨 먹자. 산삼・인삼・홍삼 등의 삼 종류 외에 도라지・더덕・녹차・콩 같은 식품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면역력 강화, 항산화 작용, 항암 작용 등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특정 음식 몇 가지만 섭취한다고 해서 면역력이 증진되거나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바른 식습관을 가져야 하며, 그 외에도 손씻기, 충분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적게 받기 등이 같이 어우러져야 우리 몸은 강력한 면역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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