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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저하증

등록일자
2017-02-13

갑상선 기능저하증

질환개요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서, 갑상선에 만성 염증이 생겨 갑상선세포가 많이 파괴되고 호르몬이 덜 만들어지게 되면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갑상선 수술 및 요오드 치료 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증상
  • 목의 앞쪽에 위치한 갑상선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개 단단하며 통증은 없습니다.
  • 기능저하가 심한 경우 전신에 점액성 부종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를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혀가 두꺼워져 쉰 목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 피부는 창백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며 건조하고 거칠게 느껴집니다.
  • 머리카락은 건조하고 윤기가 없으며 잘 빠지고 눈썹의 외측이 특히 잘 빠집니다.
  • 식욕이 저하되는 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증가하며 장운동이 감소되어 변비가 옵니다.
  • 추위를 잘 탑니다.
  • 근육이 뻣뻣하고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추운 곳에서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자궁 내막이 지속적인 과잉증식을 일으켜 생리량이 많아지고 불규칙해 집니다.
검사 및 진단

혈액을 통한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 자가항체검사와 특징적인 임상증상을 통해 진단합니다. 또한 필요시 추가적으로 갑상선 초음파 검사, 갑상선 스캔 등 정밀 검사를 시행합니다. 전형적인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임상소견은 뚜렷하기 때문에 대부분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으나,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들만으로 병을 진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제의 적절한 투여로써 치료됩니다. 경구 티록신(T4)의 투여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정도, 나이 및 동반 질환에 따라 초기 용량이 결정되게 되며, 처음에는 1-2개월 간격으로 혈액검사를 하여 용량 조절을 하게 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만성 염증이므로, 대개 평생 갑상선 호르몬 보충요법이 필요하며, 갑상선 절제술 및 요오드 치료에 의한 기능저하증에서도 지속적으로 갑상선 호르몬 보충이 필요하게 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제의 부작용은 거의 없으나, 과량 투여시 심계항진, 부정맥, 협심증, 구토, 설사, 불면, 두통, 신경과민, 불안 등의 부작용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지시 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점액수종성 혼수가 발생하여 생명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복약지도를 반드시 따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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