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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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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초음파검사에서 태아의 신장이 부어있다는데 아기가 태어나면 어떤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등록일자
2004-01-05

수신증이 있는 아기는 출생 후 수신증의 추적 관찰을 위해 초음파를 시행하는데 생후3일째 시행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생후 즉시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 배뇨성방광요도조영술로 역류의 여부를 알아보고 배설성신주사라는 동위원소 검사로 폐쇄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배설성신주사는 생후 1개월이 지나서 해야 정확도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검사들을 통해 수신증의 원인을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되고 모든 검사가 끝난 후에도 폐쇄나 역류와 같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는 아기들도 간혹 있으나 보통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수신증과 신장의 성장을 추적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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