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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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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 시리즈 1]뇌성마비 환자의 재활

등록일자
2006-02-17

뇌성마비란 무엇인가요?

뇌성마비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 엄마의 태속에서나 또는 태어나는 과정에 뇌에 손상을 받아서 자라면서 발달이 늦고 팔다리가 뻣뻣해지거나 뒤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을 말합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요즘은 너무 일찍 태어나는 미숙아나 체중이 너무 작은 저체중아에서 생기는 비중이 높습니다.

 

뇌성마비 때 나타나는 증상은?

  • 정상보다 발달이 늦고 앉고 기고 걷는 것이 어렵거나 정상보다 늦습니다.
  • 앉고 기고 걷는 동작을 하더라도 모양이 정상과는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가 팔, 다리가 뻣뻣한 것입니다. 그 결과 팔, 다리, 발 등이 변형이 오기도 합니다.
  • 때로는 팔, 다리, 얼굴 근육이 경련이나 뒤틀림이 있어 스스로 그것을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 팔의 근육이 불편하면 밥 먹고, 옷 입고 글 쓰는 기능이 늦거나 어렵습니다.
  • 소변과 대변의 조절이 안 되는 수도 있습니다.
  • 뇌 손상 때문에 경기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인지력의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시 등 안과적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진단은 어떻게 합니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조기 진단입니다. 일찍 정확한 진단을 하여 재활치료를 시작해야 커서의 장애를 제일 적게 할수 있습니다. 진단은 뇌 MRI, 초음파 등의 각종 검사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병력청취와 재활의학과 의사의 운동 발달 장애애 관한 정확한 진찰이 필수적입니다. 진단은 단순하게 병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얼마나 심한지, 팔다리의 어느 부분이 심한지, 주로 뻣뻣한 것이 문제인지, 뒤틀림이 문제인지, 오히려 힘이 너무 없는 것이 문제인지, 보행은 가능할지 등의 예후 예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재활의학과에서는 어떤 치료를 시행합니까?

진단에 맞추어 발달을 돕는 운동치료, 작업치료, 뻣뻣한 경직 증상을 줄여주는 약물치료와 페놀,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처치, 수술, 언어장애에 대한 언어치료 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활의학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보조기제작사, 재활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재활 치료팀이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합니다.

재활의학과에서 하는 치료

재활의학 전문의

환자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재활 치료의 종류 및 강도를 처방합니다. 경직 치료 등을 시행하고 경직이 너무 심하거나 근육이나 힘줄이 짧아져서 문제가 있어 수술이 필요해지면 정형외과, 신경외과에게 의뢰를 하고 수술 후에 계속적인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운동치료

흔히 관절이 굳지 않게 하고 힘을 기르는 기본적인 물리치료 외에도 운동발달을 돕는 운동치료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소위 신경발달을 촉진시키는 Bobath 운동, Vojta 운동 등을 합니다.

작업치료

마비된 손과 팔을 쓸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옷 입고 벗기, 씻기, 식사하기 등 일상생활동작을 중점적으로 훈련하여 환자가 남의 도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합시다.

보조기

보행에 필요한 하지 보조기, 목발, 지팡이, 휠체어, 서게 하는 보조기구 등을 전문적으로 처방, 훈련합니다.

경직의 치료

근육과 관절이 뻣뻣하여 걷기가 힘들거나 불편한 환자를 위하여 운동신경에 페놀 주사를 하거나 근육에 보툴리눔 독소를 주사하는 등의 특수 치료를 재활의학과 의사가 직접 합니다. 초기부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과 재활 치료를 받는 것만이 뇌성마비 환자의 발달을 돕고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발췌_대한재활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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