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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뇌염

등록일자
2007-12-10

뇌수막염/뇌염

질환개요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수막에 발생한 염증을 총칭하여 뇌수막염이라고 하고, 염증이 뇌실질을 침범하면 뇌염이라고 합니다.

병태생리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수막이나 뇌실질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이 바이러스나 결핵균, 세균에 의한 경우이고 이외에도 곰팡이균이 뇌수막염/뇌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증상

공통적으로 고열과 심한 두통이 나타나며, 뇌실질을 침범한 뇌염은 의식, 성격의 변화와 함께 경련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혼수상태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뇌염은 뇌실질에 변성을 일으켜서 인지기능장애나 뇌전증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증상의 진행양상은 원인균주에 따라 다양한데, 세균성의 경우 1-2일 이내에 증상이 급격하게 진행하는 반면 바이러스성은 일반적으로 3-4일, 결핵성은 1-2주일 이상에 걸쳐 증상이 진행합니다.

검사 및 진단

뇌수막염/뇌염을 확진하기 위해서 뇌척수액 검사가 필요합니다. 뇌척수액에서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 있고 환자의 증상이 합당할 경우 뇌수막염/뇌염을 진단할 수 있고, 뇌척수액의 단백질이나 당의 농도, 임상증상의 양상 및 경과를 종합하여, 뇌수막염의 종류를 추정합니다. 정확한 원인균주는 뇌척수액 배양이나, 면역학적 검사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대부분 특별한 합병증 없이 시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하지만, 뇌실질을 침범한 바이러스성 뇌염은 반드시 항바이러스제재를 투여하여야 합니다. 결핵성 뇌수막염은 항결핵약제를 1년정도 장기간 복용해야 하며 급성기 기간동안은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합니다. 세균성 감염은 바이러스성 감염과 달리 원인 세균에 따라 항생제의 종류가 바뀔 수 있어 원인 세균을 배양하는 검사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배양에는 2-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보통 연령에 따른 호발균에 대한 항생제를 사용하고, 급성기에는 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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