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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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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Multiple myeloma )

등록일자
2003-12-09

다발성 골수종( Multiple myeloma )

발병원인

다발성 골수종은 림프구의 성숙한 형태인 형질세포의 암성 증식에 의하여 생긴다. 주로 노인에서 잘 생기고 그 원인은 잘 모르나 위험 인자로 고령, 방사선, 다이옥신, 인허페스 바이러스-8이 관여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흑인에서 흔하고 동양인은 드문 편이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노령층에서 증가중에 있다.

진단

70%의 환자에서 뼈의 병변으로 골통증을 느끼고 쉽게 골절이 되고 특히 골반, 척추에 잘 생긴다. 빈혈이 대부분 관찰되고 출혈이 잘 될 수 있다. 신장기능의 장애가 나타날 때가 많고 이 경우에는 예후가 다소 불량하다. 감염에 의한 발열이 생기고 주 사망하는 원인이다.
앞의 증상과 소견이 있으면 혈액과 소변에서 특이한 단백성분의 측정으로 증가된 상태를 확인하고 골수 검사에서 형질세포의 암성 증가를 볼 수 있다. X선 사진 촬영상 뼈의 용해된 병변, 병적 골절, 압박 골절을 볼 수 있어 진단에 도움된다. 다른 형질세포가 증가하는 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치료

뼈나 신경 혹은 대사상 합병증은 대증적 치료가 요망되고 골절된 경우 방사선 요법이나 정형외과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에 대한 적절한 약물 투여도 요망되고 혈액내 칼슘과 비정상적 단백에 의한 신장 손상을 막기 위하여 충분한 수분의 섭취와 정맥내 투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빈혈이 심한 경우 수혈이 필요하고 출혈성 경향이 있으면 혈소판이나 응고인자를 투여한다. 감염에는 적절한 향균제의 투여가 요망된다.
항암치료는 멜화란(알케란)과 스테로이드 홀몬의 병용투여가 기본이 되나 반응률은 50%정도되고 평균 3년 생존하고 불응성 혹은 재발된 경우에는 VAD 요법이 시행되고 1년이상 더 생존 가능하다. 인터페론은 유지요법으로 사용하나 효과에 비해 부작용과 가격이 비싼 문제가 있다.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이 시도되고 있으며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하여 점차 더 시행되고 있으며, 고령에서도 비 골수 파괴상태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을 시도하고 있다.

예후

멜화란과 스테로이드 병용 투여로 평균 3년 생존가능하나 5년 생존은 30%이하이고, 10년 생존은 5%이하이다. 고용량 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생존기간이 6년이상 연장되나 재발을 완전히 막지는 못하므로 소수에서는 동종 이식을 실시하여 완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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