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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Anemia(Iron deficiency & Other)

등록일자
2003-12-09

빈혈 Anemia(Iron deficiency & Other)

발병원인

빈혈이란 말초혈액내의 혈색소 농도(적혈구수)가 정상 이하로 감소되는 상태를 말하며 순환혈색소가 정상의 10%이상 감소되면 해당이 된다.
빈혈의 원인을 보면 적혈구 형성의 감소가 되는 음식 섭취의 부족, 장흡수의 장애, 성장기에 철과 같은 조혈성분에 대한 요구량 증가 및 골수내의 이상 상태에서 오고 급만성 출혈에 의한 혈액의 손실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선천성 적혈구막의 이상이나 후천적인 면역 기전에 의한 항체 형성으로 용혈이 생기거나 세균감염, 약물, 화학제 기타 기계적인 자극에 의하여 적혈구가 깨어지면 생긴다.

진단

국제보건기구에서 말하는 빈혈의 수치는 6개월에서 6세까지 혈색소가 11g/dL, 6세이후 14세까지 12g/dL, 성인에서 남자는 13g/dL, 여자는 12g/dL 이하일 때이고 임산부는 11g/dL 이하로 정하고 있다.
혈색소 검사는 혈액을 조금 빼서 자동혈구검사기로 쉽게 검사할 수 있다.빈혈의 정도는 경증(9g/dL 이상), 중등증(6 ~ 9g/dL), 심증(6g/dL 미만)으로 나누고, 형태학적 구별은 적혈구 크기에 따라 대구성, 소구성, 정구성 빈혈로 나눈다.
각종 빈혈에 대한 특수 검사와 골수 검사도 시행한다.

치료
  • 철분 부족성 빈혈은 소아에서는 6개월이후에 이유식을 잘못하였을 때 오고 3세이후에는 위장관내의 출혈이나 기생충등으로 장기간 실혈해서 온다.
    성인에서는 철분 섭취가 부족해서 올 수도 있으나 대개 위장관이나 자궁에서 출혈이 오래되어서 생기고 노인에서는 음식 섭취가 줄고 장에서 철분 흡수가 감소되어서 오기도 한다. 치료는 2가철을 투여하는데 충분한 철분의 경구 투여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수개월 걸리고 장기 투약해야 한다.
    또 원인의 제거와 재발이 되는 경우에 대한 주기적 확인이 필요하다.
  • 거적아구성 빈혈은 엽산이나 비타민 B12의 부족에 의한 빈혈로 특히 분유에는 엽산이 부족하고 알코올 중독환자에서도 흔하고 노인에서는 음식섭취가 줄면 오기 쉽다. 항암제나 항전간제 사용시에도 온다. 엽산이나 비타민 B12의 충분한 투여로 치료된다.
  • 재생 불량성 빈혈은 골수내 간세포의 장애에 의하여 적혈구 뿐아니라 백혈구, 혈소판까지 감소하는데 소아에서는 선천적으로 뼛속에 이상이 생길 때가 있고 다른 기형과 같이 올 때가 많다. 약물치료는 큰 효과가 없고 골수이식이 좋다. 성인에서는 병세가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로 많이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병세가 심한 경우에는 특수 치료와 골수 이식을 해야한다.
  • 용혈성 빈혈은 적혈구 파괴가 빨리 생기고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누는데 선천성은 병이 빨리 진행되므로 미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고 후천적인 것은 감염, 약제, 화학제와 면역계의 이상으로 생긴다.
  • 만성 질환에 동반되는 빈혈은 다른 만성질환(염증,암)이 있을 때에 그것이 원인이 되어 오는 빈혈인데 노인의 빈혈이 33%가 여기에 속한다. 그 원인의 제거로 호전된다.
  • 불응성 빈혈은 비타민 B6 부족으로 비타민 B6 투여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에 백혈병과 같은 질환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어 더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
예후

빈혈은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의 빈혈은 그 원인에 따라 치료가 가능하므로 다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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