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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

등록일자
2008-07-25

악성림프종(Malignant Lymphoma )

질환개요

악성림프종은 림프계내의 림프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여 림프절이 커지는(림프절종대) 악성 종양으로 그 원인으로 면역능력이 약화되는 AIDS병이나 EBV나 HTLV 바이러스, 헬리코박터균 감염시에 잘 생기고 육식섭취증가, 살충제와 염색약 사용, 방사선 노출과 흡연이 관계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2,000명정도 발병하고 있으며 전체 악성종양의 약 6%정도 차지하고 있다

주증상

이병은 가장 흔하게 림프절에 생기고 몸표면부뿐 아니라 몸속깊은 림프절에도 생기고 그 외 위, 장, 피부, 뇌척수, 갑상선등에도 발생하여 관계되는 증상을 나타내고 비장도 커지고 발열, 체중감소, 밤에 식은땀이 흔히 나고 피부가 가려워 질때가 있다

검사 및 진단

통증이 없는 림프절종대가 생기고 앞에서 언급한 여러 증상이 있는 경우에 림프절에 대한 조직 검사가 필요하게 되고 조직학적으로는 호지킨병과 비호즈킨병으로 나누어 지는데 우리나라에서 93%는 비호즈킨병에 속하고 30여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이중 40%는 광범위 대세포림프종에 속한다. 호즈킨병에는 5가지 종류가 있다.

조직 검사로 확인되면 병기 판정을 위해 CT 촬영, 양전자 방출촬영, 골수검사 등을 시행하는데 병의 심한 정도에 따라 4기까지 나눈다.

횡격막을 기준하여 한쪽에 하나의 림프절구역, 두개이상 구역 혹은 양쪽에 걸쳐있는지에 따라 Ⅰ, Ⅱ, Ⅲ기로 나누며 간 및 골수침범이 있는 경우에는 Ⅳ기로 정한다

치료경과 및 예후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점막변연부 림프종은 제균치료하면 병소가 소실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병소가 국소적인 Ⅰ, Ⅱ병기에는 호지킨 림프종의 경우 방사선 치료만으로 좋은 효과를 볼수있으나 병기가 높고 다른 조직학적 종류에서는 대부분 항암제 치료를 하여야 하는데 호지킨림프종에서는 MOPP와 ABVD 복합 치료가 시행되고 비호지킨림프종에서는 CHOP 복합제에 리푹시맙이라는 단클론 항체를 병용투여하여 6~8회 반복치료한다.

치료에 대한 반응이 없든지 재발된 경우에는 고용량 화학요법과 자가조혈모 세포이식술을 이용하는 특수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

최근 방사선 동위원소를 부착한 단클로항체를 투여하여 암조직에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효과를 보게하는 방법이 계발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사용중이며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후

호지킨림프종의 초기에는 거의 대부분 완치를 기대할 수 있고 80%의 환자에서는 완치가 가능하다. 비호지킨림프종은 Ⅰ, Ⅱ기에서는 75%이상에서 거의 완치되어 장기 생존이 가능하나 이병의 80%는 Ⅲ,Ⅳ기에 속하고 이중 60-80%에서 항암제 치료에 처음 반응을 보이지만 그중 약반수는 5년사이에 재발이 된다. 결국 ⅓정도에서는 완치가 가능하나 ⅔에서는 완치가 불가능하고 사망하게 되어 처음부터 고용량 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과 같은 강력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고 이렇게 하면 50%에서는 완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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