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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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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진단 후 치료 전 검사 방법

등록일자
2013-07-26

위암 진단 후 치료 전 검사 방법

(1) 치료방침 결정을 위한 검사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복부 CT)  
  •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 위암의 침습 정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 주변 장기들과 위암의 관계를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 간, 부신, 신장 등 복강내(뱃속) 장기로의 전이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 위 주변 및 복강내 림프절로의 전이여부,
    - 복강내 복막으로 암전이여부(복막파종여부)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 위암의 주변장기 침범이 보이지 않고, 복강내 다른 장기로의 전이, 복막전이, 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림프절로의 전이가 보이지 않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컴퓨터_단층촬영_1

초음파 내시경(EUS)
  • 위암의 침습 정도 평가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 위암의 침습깊이는 내시경 절제, 복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 개복 수술 등 치료방법 결정에 매우 중요한 인자입니다.
  • 위 주변 림프절로의 전이여부 평가에도 유용합니다.
    - 위 주변 림프절 전이여부 역시 치료방법 결정에 중요한 인자입니다.

초음파내시경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CT)
  • 세포의 대사활동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 대부분 종양세포는 대사율이 증가되어 있습니다.
    - 타 장기로의 전이 여부, 복강내 파종 여부, 림프절 전이 여부 평가에서 컴퓨터 단층촬영에 추가하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제한점
    - 모든 종양세포의 대사율이 증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 염증 병변에서도 대사율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 추가적인 비용과 방사능 노출이 필요합니다.

양전자_방출_단층촬영

전신 뼈스캔(WBBS)
  • 뼈 전이 평가
    - 진행성 위암에서 뼈로의 전이여부를 평가합니다.
    - 뼈로 전이가 있는 경우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수술을 하지 않고 바로 항암약물치료를 시행합니다.

전신_뼈스캔

(2) 치료에 따른 위험도 평가를 위한 검사

혈액검사
  • 일반혈액검사
    - 백혈구 수치, 적혈구 수치, 혈소판 수치 등을 검사합니다.
    - 백혈구 수가 높으면, 몸 안 어딘가에 감염증이 있을 수 있으며, 심한 감염의 경우는 먼저 감염을 치료하고 위암의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 백혈구 수가 낮다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로 위암의 치료 후 심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에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우선됩니다.
    - 적혈구 수의 감소(빈혈)가 있다면, 원인을 찾고 교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다른 원인이 없고 빈혈이 심한 경우 수술 전에 수혈하고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혈소판 수가 감소되어 있는 경우, 원인을 찾고 교정해야 하며, 수술 전 및 수술중에 혈소판 수혈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 혈액응고검사
    - 피가 굳는 능력을 검사하는 것으로 혈액응고 이상 시 치료 중 불필요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전에 원인을 찾고 교정해야 합니다.
  • 간기능 검사
    - 마취약제 및 치료 전후 사용하는 약제의 간독성으로 수술 후 간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수술 전 검사상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간기능이 호전되거나 안정화된 후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 신장기능 검사
    - 신장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 수술 전후 및 수술 중 주입하는 수액량을 신중하게 조절해야 하며, 신장기능부전이 있는 경우 혈액투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흉부 방사선 촬영(Chest PA)
  • 흉부 방사선 촬영은 폐렴, 결핵, 폐전이 병변 검사의 기본입니다.
    - 폐렴이 의심되는 경우 전신 마취 및 기계호흡으로 전신적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응급상황이 아닌 경우 폐렴 치료 후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수술실의 다음 환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수술순서를 맨 뒤로 배치하게 됩니다.
    - 폐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 등 추가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 심장의 모양이나 크기를 통해 심장질환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흉부_방사선_촬영

폐기능 검사(PFT)
  • 폐활량,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속도 등을 검사합니다.
    - 폐활량이 작은 경우 수술 중 기계 호흡시 공기 주입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 기도가 좁아져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능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는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하며, 심한 경우는 수술 후 일정 기간 동안 기도삽관튜브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필요한 경우 기도를 자극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기도과민성을 평가합니다.
    - 기도과민성이 있는 경우 수술 중 및 수술 후에 호흡이 힘들어져서 위험할 수 있습니다.
    - 기도과민성이 있는 경우 수술 전후 및 수술 중에 기관지 확장제 및 항염제를 투여하여 기도과민을 낮추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폐기능_검사

심전도 검사(EKG)
  • 심장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그래프로 그려 높은 것입니다.
  • 심장의 이상을 파악하는 가장 기초적인 검사입니다.
    - 심장 리듬의 이상 여부
    - 심장 크기 이상 여부
    - 심장으로 가는 피의 부족 여부
    - 심장의 염증 여부
  • 심전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심장 초음파 검사나 심장 혈관조영술 등으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심전도_검사

심장 초음파 검사(Echocardiography)
  • 심장의 구조 및 운동상태를 초음파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 심장 박출량(심장에서 혈액을 뽑아주는 능력)측정
    - 심장 판막의 이상여부
    - 심장 근육의 운동력 저하 여부
    - 각 심실 및 심방의 크기 측정
  • 심전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 심전도에 이상이 없더라도 고령 환자인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 심장 기능의 저하가 있는 경우 수술 중 및 수술 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심장_초음파_검사

 

 

-글 :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암클리닉 외과 최승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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