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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지원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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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팀

등록일자
2015-05-14

위암 환자를 위한 바람직한 영양치료

위암 수술 후 영양관리

위암 수술 후에는 덤핑증후군, 체중감소, 빈혈, 역류, 설사 등 수술후 나타날 수 있는 영양적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식사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영양치료의 목표는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영양 불량의 예방, 적절한 체중유지, 빈혈 예방 및 뼈 건강을 유지하여 좋은 영양상태를 지속시키는 것이다. 위암 수술 후 식사는 첫째, 위암 수술 직후와 둘째, 퇴원 후로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

1) 위암 수술 직후 식사

  • 서서히 단계적으로 조금씩 지속적으로 늘려간다.
  • 충분히 꼭꼭 씹어서 20-3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한다.
  •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부드러운 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 자극적인 식품(너무 맵고 짠 음식, 차가운 음식)은 삼간다.
  • 덤핑증상 예방을 위해 음식물이 장으로 빨리 이동하는 단 음식과 수분이 많은 음식은 주의하고, 물도 씹어서 먹는 것처럼 소량씩 천천히 마신다.

2) 위암 수술의 퇴원 후 식사

철 결핍성 빈혈 예방, 칼슘 흡수장애에 의한 골질환, 바람직한 체중유지, 면역력 회복을 위해 충분한 단백질과 열량, 적절한 비타민, 무기질 등의 고른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하여 체중이 감소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며, 음식물의 역류를 예방하기 위해 잠자기 2시간 전에는 식사하지 않는다. 개복 수술을 한 경우 감, 찰떡, 잘 익지 않은 바나나는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간다. 감염 및 식중독에 주의하고, 어육류 및 계란은 익혀서 먹으며, 항상 천천히 꼭꼭 씹어서 소량씩 자주 섭취한다.

항암 치료 시 영양관리

위암 수술 후 진행위암의 경우 치료과정의 하나로 항암치료를 시작하는데 이때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도 영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 기간에는 적정 체중 유지, 빈혈 예방, 항암약물치료로 인한 식사 부작용 발생 등을 잘 대처하여야 한다. 위암치료 중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한 식사부작용으로는 주로 메스꺼움, 구토, 구내염, 설사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요령은 다음과 같다.

메스꺼움과 구토

냄새가 덜 나는 음식을 선택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장소에 가급적 가지 않도록 한다. 한 끼 섭취량은 줄이되, 1일 식사횟수는 3회에서 5~6회로 늘려서 소량씩 여러 번 먹도록 한다.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가지고 다니면서 배가 고플 때 먹도록 한다.

구내염

식사와 간식을 먹을 때마다 입안을 헹궈 항상 청결히 유지한다.
음식을 먹을 때, 아주 조금씩 떼어 꼭꼭 씹어서 삼키도록 한다.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을 먹도록 하고, 과일과 채소는 믹서로 갈거나 으깨서 먹는다.
고기국물, 미음을 더하여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음식 또는 액상 음식을 섭취한다.

설사

1일 6~8컵 정도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천천히 조금씩 마시도록 한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하며, 상온의 유동식을 먹도록 하고, 차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설사할 때 손실되기 쉬운 수분, 비타민, 무기질 보충을 위해서는 바나나, 맑은 고기국물, 삶거나 으깬 감자 등을 이용한다.

외래 추후관리 단계 : 재발 방지를 위한 영양관리

위암 수술 후 3개월 이상이 되면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하며,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으면 별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때부터는 재발방지를 위해 위암발생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요인을 파악하여 이를 고려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택요령은 다음과 같다.

- 증가요인 - 염분 과다섭취

염분의 과다섭취는 위 점막을 직접적으로 손상시키고, 발암물질 형성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젓갈류, 장아찌 등 염장식품, 찌개류, 가공식품과 같은 고염분 함유식품은 피한다.

- 증가요인 - 육류, 어류의 탄 음식 및 가공식품 섭취

탄 음식에 많이 함유된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는 널리 알려진 발암물질이다. 따라서 튀김, 숯불구이, 석쇠구이보다 찜, 삶기, 볶음으로 동물성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유익하다. 햄, 소세지, 어묵 등 가공육류도 제조 시 보존제로 아질산염을 추가하기 때문에 이것이 위장 내 위산과 반응하면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 증가요인 - 과음 및 잘못된 식사행동

알코올의 과다섭취는 위암 발생을 증가시키며, 식사행동 중 바람직하지 않은 과식, 빠른 식사속도, 불규칙한 식사시간 등 잘못된 태도도 위암발생과 관련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 감소요인 - 알리움 채소

파, 마늘, 양파 등 알리움 채소는 유기황 물질 함유로 항산화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항박테리아 효과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위암발생을 억제한다.

- 감소요인 - 채소 및 과일 섭취

신선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는 채소와 과일 속에 들어있 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C, 비타민 E 등 식물성 생리활성물질 및 항산화 영양소가 세포 내에서 발암물질이 활성화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 감소요인 - 셀레늄

셀레늄은 항산화 물질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염증작용을 억제시킨다. 셀레늄은 도정이 덜 된 전곡류, 살코기, 우유, 땅콩, 해바라기씨에 많이 함유되어있다.

위암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지침
  • 짠 음식, 탄 음식, 가공 음식 및 자극적인 음식은 피한다.
  • 신선한 채소, 과일 및 셀레늄 함유식품 등 도움이 되는 음식을 우선 선택한다.
  •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 매끼 영양적으로 균형된 식사를 한다.
  • 흡연과 과음은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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