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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불청객 황사,꽃가루 조심하세요

등록일자
2003-12-17
  • "봄철 불청객 황사, 꽃가루 조심하세요"
  • 귀가 후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 씻어야

봄철이 되면 일교차가 심해지고 황사와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면서 각종 알러지 질환에 시잘리기 쉽다. 이들 중 가장 흔한 것이 알러지성 비염인데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막히는 증상이 나타난다.

꽃가루에 의한 계절성 알러지 비염은 4-5월에 흔하며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의 털에 의한 알러지성 비염은 연중 발생할 수 있다.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원인 꽃가루가 있는 곳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원인 꽃가루를 아는 것과 피하는 것 모두 그리 쉽지 않다. 그러므로 외출할때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시에는 생리 식염수를 코점막에 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와 국소적 혈관 수축제를 사용 할 수 있다.

황사는 중국 북부의 타클라마칸, 고비사막과 황하 유역등지에서 발생한 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온 것인데 황사 자체는 황토성분이므로 인체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지는 않으나 워낙 미세한 입자이기 때문에 호흡기 알러지, 목감기 증상, 눈에는 결막염이나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산느 봄철의 건조한 공기와 맞물려 자극성 혹은 알러지성 격막염을 잘 일으키는데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충혈이 되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이 주 증상이다.

황사가 심할때는 외출을 줄이는 것이 좋으나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는 안경을 착용하거나 귀가 후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다. 초기 증세가 나타나면 눈을 차갑게 찜질하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으며 혈관수축제와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한다. 또한 황사가 호흡기로 들어가면 기도 점막을 자극해 정상인 사람도 호흡이 곤란하고 목이 아픈 목감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기관지가 약한 만성 폐질환자의 경우는 그 정도가 매우 심하여 호흡이 아주 어려워질 수 있다.

그러므로 황사가 심할때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을 할 경우는 마스크등을 착용하여 미리 예방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손발은 물론 양치질로는 입안을 깨끗이 씻고 눈과 코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이때는 공기도 건조하므로 가습기로 습도를 높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가래가 심할 경우 물을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되며 치료로는 기관지 확장제나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소염제등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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