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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Diabetes mellitus)

등록일자
2003-12-10

당뇨 (Diabetes mellitus)

발병원인

우리 몸에서는 포도당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이 포도당을 우리 몸의 세포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호르몬이 췌장에서 분비가 되는데 이것을 인슐린이라고 합니다. 이 인슐린이 조금 나오거나 아주 나오지 않으면 혈액 속에 당이 높아져서 당뇨병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또 인슐린은 많이 나오지만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인슐린이 작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은 유전적, 환경적요인, 면역, 감염 등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단독 혹은 여러 가지가 함께 영향을 미쳐서 당뇨병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진 단

당뇨병의 증세는 심하지 않는 경우 안 나타나는 경우도 많지만 혈당이 높은 경우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소변량이 많아지고, 갈증을 느끼며,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고,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하며, 권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과 함께 무작위로 혈액검사를 했을 경우 혈당이 200mg/dL가 넘는 경우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8시간 이상 공복시 혈당이 126 이상인 경우, 그리고 세 번째로 경구 당 부하 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2시간 이후의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이라고 진단합니다. 일단 당뇨병으로 진단이 되면 특히 합병증이 많이 생기는 눈, 신장, 신경 등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 합병증이 어느 정도 와 있는지 검사해야 합니다.

치 료

치료는 혈당을 잘 조절하는 것이 치료인데 혈당을 조절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치료를 하는 이유는 합병증을 더디게 발생하게 하고 몸의 신진 대사를 적절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혈당은 음식물의 섭취와 운동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당뇨병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적인 치료 중 하나입니다.
식이 요법은 전체 칼로리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빠르게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특히 식후에는 30분 정도 걷기가 도움이 됩니다. 그 다음에는 먹는 약물 요법이 있고 인슐린 주사요법이 있는데 먹는 약물은 종류가 많아서 식전, 식후 혈당치를 확인하여 주치의와 상담한 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슐린은 인슐린 분비가 아예 안 나오는 경우나 먹는 약물요법을 했는데도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수술을 해야 하거나 심한 감염이 있는 경우, 임신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정상적인 표준 체중을 유지하여 인슐린저항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서 합병증이 생겼을 경우에 즉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술, 담배는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위험한 것이므로 반드시 끊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예 후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을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합병증이 생기게 됩니다. 조절을 잘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합병증이 더 빨리, 더 심하게 오게 됩니다. 눈에 망막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곳의 혈관들이 이상증식을 하게 되고 출혈이 잘 생기게 되어 심하면 실명까지 하게 되므로 철저한 혈당 조절은 물론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이러한 것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신장에 합병증이 생기면 단백질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신장이 안 좋아질수록 단백질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그냥 방치하게 되면 신부전증이 생기게 되어 투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장 검사도 정기적으로 하여 단백뇨가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 다른 합병증으로 신경이 망가지게 되는데 심장이나 내장 장기, 그리고 팔다리, 모든 부분의 신경이 감각이 없어지게 되어 통증에도 무감각하게 되면 발이 썩어 들어가도 모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상처가 안 나게 주의해야 하고 상처가 나면 즉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심장이나 혈관에 동맥경화가 다른 사람보다 잘 생기게 되는데 동맥경화가 생기게 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은 위험한 합병증으로 함부로 식사를 거른다든지 약만 먹는다든지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저혈당이 계속되면 뇌에 심한 손상이 오고 회복이 어렵게 되므로 의사와의 철저한 상담으로 혈당 관리를 하여 이러한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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