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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Hyperlipidemia)

등록일자
2007-01-18

고지혈증(Hyperlipidemia)

개요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총콜레스테롤이 240mg/㎗을 넘거나 중성지방이 200mg/㎗ 이상일 때 고지혈증이라고 합니다.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검사 및 진단

우리가 건강검진 때 검사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지단백과 결합된 콜레스테롤 전부를 합한 것입니다. LDL-콜레스테롤은 신체 요구량보다 많을 경우 혈관벽에 들러 붙어 동맥경화를 일으킵니다. 반면 HDL-콜레스테롤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말하며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대사하게 하는 청소부의 역할을 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니며 LDL은 동맥경화를 일으키지만 HDL은 동맥경화를 방지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 혈중 지질 수치의 검사를 동시에 하게 됩니다. 또한 고지혈증으로 올수 있는 합병증을 알아보기 위해 동맥경화도나 심혈관 기능 등 기타 검사를 더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경과 및 예후

콜레스테롤이 240mg/dl 이상이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방법은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약물 요법은 3개월 정도의 식이요법 후에도 고지혈증이 계속될 때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250mg/dl 이상이고 중성 지질이 400gm/dl 이상이거나 허혈성 심장질환의 위험인자를 2개 이상 갖고 있으면 약물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허혈성 심장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인자인 콜레스테롤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의사와 상의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상 생활 CARE

약물요법과 함께 항상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 하루 3끼 식사는 규칙적으로 합니다.
  • 과식은 피하고 곡류(밥, 빵, 떡 등), 어육류(생선,고기 등), 채소, 우유, 과일 등을 다양하게 먹습니다.
  • 합병증을 막기 위해선 반드시 싱겁게 식사를 해야 합니다.
  • 술은 고혈압과 뇌졸중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으나, 만약 마실 경우에는 주 1-2회 이내로 하고, 1회는 2잔 이내로 마시도록 합니다.
  • 잡곡류 (콩, 보리, 현미), 채소류, 해조류 ( 미역, 다시마 ) 등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햄, 소시지, 핫도그등의 가공식품은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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