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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막 통증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등록일자
2007-01-18

근막 통증 증후군(Myofascial Pain Syndrome)

개요

근막통증 증후군은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30-74%에서 볼 수 있는 질환으로 국소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고, 그 부위에 있는 근육이 뭉쳐 긴장대를 형성하면서 짧아져 있고, 압박을 가하면 통증이 생기면서 그 통증이 주변 부위로 퍼지는 통증유발점이 생기는 질환으로 입니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운동부족, 잘못된 자세, 스트레스, 비타민 결핍, 수변장애, 관절문제, 급성손상 또는 반복적인 미세손상 등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목, 어깨, 골반 등 몸의 자세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근육들이 영향을 받는데 국소 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면서 흔히 그 부위 근육의 운동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만성적인 목 주위 근육의 뭉침으로 척추가 긴장하여 정상적인 완만한 곡선을 유지하지 못하여 신경이 압박받게 됩니다.

그림1. 정상적인 경추 사진
그림2. 목 주위 근육의 뭉침으로
경추가 꼿꼿이 굳어 있는 사진

근막통증 증후군이 머리 쪽에 나타날 경우에는 두통, 이명, 턱관절 통증, 안구통증 등과 같은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 상지의 통증은 주변부로 퍼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하지에서는 허벅지나 종아리 근육에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무릎, 발목 관절부의 운동성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종종 심한 요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검사 및 진단

근막통증 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실 검사나 방사선 검사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국소적 통증, 통증유발점, 신경학적 검사상 정상 소견 등 3가지 조건을 갖춘 경우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근막통증 증후군에서 통증 유발점의 확인은 의사의 진찰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치료, 경과 및 예후

먼저 해당 근육 부위에 대한 만성적인 반복 사용이나 스트레스 등과 같은 유발 요인을 피하도록 합니다. 통증유발점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에서는 통증유발점 주사 요법이 가장 신속하고 일정한 효과를 보이며 물리치료도 비교적 효과적입니다. 이외 필요한 경우 악물요법을 병행하게 됩니다.

일상 생활 CARE

우선 스트레스 등 각종 유발 요인을 찾아 조절해야 하며 똑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나쁜 자세로 있으면 재발을 하게 되므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기 위해 작업 시 한 자세로 너무 오랫동안 있지 않도록 하고 작업 도중에 스트레칭 운동을 합니다.

목-어깨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아래 그림에 나와 있는 스트레칭법을 익혀 하루에도 수차례 씩 반복하여 근육을 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어깨 돌리기
2) 등과 목 펴기
3) 팔과 어깨, 목 펴기
한쪽 손으로 머리를 그림과 같이 당기고 다른 팔은 아래로 쭉 뻗기. 5회 실시 후 반대편 손으로 반복 실시
4) 목 안마하기
손가락으로 뒷목덜미의 굳은 근육 풀어주기
5) 팔과 가슴 펴기
한쪽 손으로 반대 팔꿈치를 잡아당기면서 동시에 가슴 쭉 펴기
6) 등과 팔 펴기
깍지를 끼고 양손을 내뻗으면서 가슴은 등 쪽으로 잡아당기면서 어깨와 날개죽지를 쭉 펴준다.
7) 가슴 펴며 팔 당기기
등 뒤로 깍지를 낀 뒤 잡아당기면서 팔을 위 아래로 오르내리면서 가슴을 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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