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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Diabetes)

등록일자
2007-01-18

당뇨병(Diabetes)

개요

우리 몸에서는 주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절하는 호르몬이 췌장에서 분비가 되는데 이것을 인슐린이라고 합니다. 인슐린이 조금 나오거나 아주 나오지 않으면 혈액 속에 당이 높아져서 당뇨병이 생기며 또, 인슐린은 많이 나오지만 비만이나 고지혈증 등으로 인해 인슐린이 작용을 못하는 경우도 당뇨병을 발생합니다. 원인으로는 유전적, 환경적요인, 면역, 감염 등과 연관이 있으나 이러한 요인들은 단독 혹은 여러 가지가 함께 영향을 미쳐서 당뇨병을 일으킵니다. 당뇨병이 있는 분들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을 함께 동반할 가능성이 많으므로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증상

증세는 심하지 않는 경우 안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혈당이 높은 경우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소변량이 많아지고, 갈증을 느끼며,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고, 많이 먹지만 체중은 감소하며, 권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위에 기술한 증상들과 함께 무작위로 혈액검사를 했을 경우 혈당이 200mg/dL가 넘는 경우 당뇨병이라고 할 수 있으며, 8시간 이상 공복시 혈당이 126 이상이거나 경구 당 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2시간 이후의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이라고 진단합니다.

치료, 경과 및 예후

혈당을 잘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혈당은 음식물의 섭취와 운동량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당뇨병의 원인에 관계없이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식이 요법은 전체 칼로리를 줄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운동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빠르게 걷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좋습니다. 특히 식후에는 30분 정도 걷기가 도움이 됩니다. 술, 담배는 당뇨병 환자에게 매우 위험한 것이므로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약물 요법은 약제의 종류가 다양하여 식전, 식후 혈당치를 확인하여 의사와 상담한 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인슐린치료도 사용합니다.

일상 생활 CARE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을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 조절을 잘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합병증이 더 빨리, 더 심하게 오게 됩니다. 따라서 주치의와 상담하여 정기적으로 합병증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상처가 안 나게 주의해야 하고 상처가 나면 즉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심장이나 혈관에 동맥경화가 다른 사람보다 잘 생기게 되는데 동맥경화가 생기게 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이 발병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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