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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상

등록일자
2007-03-05

흉부외상

원인

흉부외상은 둔상과 관통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둔상의 원인은 교통사고가 가장 많고 추락이나 폭행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둔상은 장기 손상이 다발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통상은 칼이나 철근 같은 물체의 의해 흉부가 찔려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종류 및 치료
  • 늑골(갈비뼈) 골절
    흉부 둔상에 의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소견입니다. 다른 장기의 손상이나 기흉(흉강내 공기가 차는 질환), 혈흉(흉강내 혈액이 고이는 질환)이 없는 경우 통증 조절이외에 특별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기흉이나 혈흉이 있는 경우 일차적으로 흉관을 삽입하게 되며 공기나 혈액유출의 양이 많거나 지속될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 4개 이상의 늑골이 골절되어 호흡에 지장을 줄 경우(flail chest) 인공호흡기의 사용이 필요할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합니다. 고령 환자의 경우 통증으로 인해 객담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흉골(가슴뼈) 골절
    흉골은 가슴중앙에 늑골들이 모이는 3~4cm 가량의 단검 모양 뼈를 말합니다.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운전자가 자동차 핸들에 부딪혀 잘 발생하고 늑골 골절과 마찬가지로 다른 합병증이 없으면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흉골 골절이 일어나려면 보통 상당한 충격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충격에 의한 심장과 폐의 이상 유무 등을 검사해야 합니다.
  • 외상성 기흉
    늑골 골절로 인해 인접한 폐가 찢어져 흔히 발생하고 관통상에 의해서도 발생합니다. 일반적인 기흉의 치료와 마찬가지로 일차적으로 흉관 삽입으로 치료하며 기흉의 양이 많거나 공기 누출이 지속되는 경우 수술을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 외상성 혈흉
    흉강내에 피가 고이는 증상으로 둔상이나 관통상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는 늑골사이를 지나가는 동맥의 손상에 의하여 발생하며 폐나 심장, 대혈관의 열상(찢어짐)에 의해서도 발생할 있습니다. 대량 출혈의 경우에는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X선 촬영으로 진단되며 혈흉이 의심되면 먼저 흉관을 삽입하여 흉강 내 혈액을 제거하고 출혈의 정도를 빨리 파악하여야 합니다. 출혈의 양이 많은 경우 출혈부위를 확인하고 지혈을 위하여 응급으로 수술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혈액이 충분히 배액 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경우, 농흉(흉강 내가 감염되어 고름이 차는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 폐열상,폐좌상
    폐열상은 주로 관통상에 의해 발생하나 둔상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열상은 기흉이나 혈흉, 혈기흉을 잘 동반하며 기흉이나 혈흉 발생시 흉관을 삽입합니다. 폐좌상은 주로 둔상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폐좌상의 경우 호흡곤란이 발생합니다. 객담의 배출에 장애 발생시 폐렴을 잘 동반하며 호흡기 치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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