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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식

등록일자
2007-03-05

폐이식

질환개요

폐는 체내에 필요한 산소와 노폐물인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일어나는 곳으로 생존에 필수적인 장기입니다. 이 폐에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인하여 비가역적으로 손상이 발생할 경우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함은 물론이고, 생존에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폐이식 수술은 다른 장기와 다르게 외부에 직접 노출되어 감염의 위험이 높아 면역억제가 필수적인 이식수술의 장기 성적에 영향을 주고 비교적 가벼운 손상에도 손상을 받는 등의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 결핵의 발병률이 높아 더욱 폐이식에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폐이식 수술은 뇌사에 빠진 장기 공여자의 건강한 폐를 폐질환 환자에게 주는 방법으로 최근에는 뇌사자 이외에 살아있는 공여자의 폐 일부를 절제하여 이식하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1996년 본원에서 폐이식 수술을 시행한 이후 독보적인 국내 최다의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이식대상

폐이식 대상은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만성 진행성 폐질환이 있으면서 이식을 시행하지 않으면 잔존 생명이 1~2년 밖에 안 될 것으로 생각되는 환자이며 원칙적으로 심폐이식의 경우 45세 미만, 양쪽 폐이식의 경우 55세 미만, 한쪽 폐이식의 경우 60세 미만의 환자이어야 합니다. 대상 질환은 원발성 폐고혈압증, 특발성 폐섬유증,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폐육종, 아이젠멩거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폐이식의 금기대상

폐 이외에 활동성 감염이 있는 경우, 악성암이나 간장애, 신장애등 타장기에 비가역적인 질환이 있는 경우, 영양상태가 불량한 경우, 극단적인 비만, 정신적인 장애나 중독성 약물에 의존성이 있는 경우, 흉막에 심한 유착이 관찰되는 경우는 폐이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대기자의 등록

병원에서 X선 촬영과 전산화단층촬영등의 방사선검사와 혈액검사, 심장검사 등을 시행한 후 장기 이식 대상자로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 등록하고 수술을 대기하게 됩니다. 응급정도가 높을수록 우선순위가 되지만 뇌사자와 환자의 혈액형이 일치하여야 하고 흉곽의 크기도 비슷해야 합니다.

치료 및 예후

한쪽 폐만 이식하는 일측폐이식수술, 양쪽 폐를 모두 이식하는 양측폐이식수술, 심장과 폐를 동시에 이식하는 심폐동시이식수술 등의 수술 방법이 있으며 상황과 질환에 따라 인공심폐기의 사용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엔 중환자실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호전되면 일반 격리 병실로 옮겨집니다. 수술 후 보통 3주~4주 입원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 직후부터 거부반응을 방지하기 위해서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면역억제제는 혈액검사와 방사선검사, 폐생검 등의 거부반응 검사를 통해 용량을 조절하게 되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용량은 줄어들지만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술후 관리 및 합병증

이식된 장기는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이식장기를 일종의 이물질로 인식하여 면역체계는 이식된 장기를 공격합니다. 이 거부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게 되며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더라도 거부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면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쉽게 감염이 발생합니다. 평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균이라고 하더라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을 방지하기 위해 자주 병원에서 검사를 시행하고 면역억제제의 농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그 밖에 출혈이나 폐고혈압, 폐부종등의 급성 합병증과 이식혈관세기관지 부위의 협착이나 파열, 악성 종양 등의 장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사용의 장기 사용으로 인한 여드름 등의 피부질환이나 당뇨병, 백내장 위궤양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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