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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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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 진행과정

등록일자
2006-03-08

처음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것으로 시작되는 치주질환은 잇몸의 염증 단계를 지나면, 잇몸이 덮고 있는 치조골이 파괴되는 단계로 진행된다. 이 때, 치조골은 천천히 계속해서 파괴되는 것이라기보다는, 몸이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른 병을 앓거나 하는 등의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일을 겪을 때 파괴되는, 소위 계단식 파괴 양상을 보인다. 한동안 잇몸이 우리하게 아프다가도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는 것은 이 때문으로, 아프던 잇몸이 아프지 않다고 해서 병이 나은 것이 아니라, 세균으로부터의 방어선이 그 동안 뒤로 물러나 새로운 방어선을 형성했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며 치조골이 파괴되는 동안 통증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으며, 통증이 있다고 해도 며칠이 지나면 괜찮아지기 때문에 환자는 자신이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충치는 치아 표면을 녹이며 치아 심부에 있는 신경 조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어떤 시기가 지나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게 되어, 환자는 자신의 치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충치는 여러 치아에 한꺼번에 나타나는 일이 흔하지 않은데 비해 치주질환은 모든 치아에 한꺼번에 발생한다. 노후에 이를 뽑고 틀니를 하게 되는 경우는 모두 치주질환 때문이므로, 틀니를 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려면, 평소에 치주질환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치주질환 진행과정,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하여 치조골소실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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