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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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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 품은 행복한 삶, 이곳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등록일자
2010-10-25

예부터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왔습니다. 행복한 삶에 건강한 치아가 꼭 필요한 것은 현대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서구화된 식습관과 환경적 요인, 인구고령화 등의 원인으로 말미암아 안타깝게도 치과를 찾는 분들은 점점 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치아 관련 질환은 세분화되는 추세라 보다 전문화, 세분화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오복(五福) 품은 행복한 삶, 이곳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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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강악안면외과 _ 질환탈출과 아름다움 찾기
  • 구강악안면외과에서는 발치를 비롯한 다양한 구강내 소수술, 자기 치아 및 인공치아 이식술, 턱뼈나 치아의 손상에 대한 처치, 입안과 얼굴 부위의 감염, 턱관절 질환의 치료, 악교정 수술, 양성 및 악성 종양에 대한 진단과 치료, 타액선 질환에 대한 처치를 담당하고 있다.
     
  • 구강 내 소수술이란 깊이 묻혀 간단하게 뽑기 어려운 매복치나 사랑니 발치, 뿌리 끝에 염증이 있는 치아를 살리기 위한 치근단 절제술,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경우에 하는 설소대 절제술, 틀니를 하기 위해 울퉁 불퉁한 뼈를 매끈하게 해주는 치조골 성형술, 크기가 크지 않은 물혹을 제거하는 수술 등을 부분 마취로 입원 없이 간단하게 시행하는 것을 말한다.
     
  • 치아가 썩거나 부러져서 빼야할 경우 여분의 치아가 있고 뼈의 상태가 좋다면 자기치아이식술이라고 하는 옮겨 심는 시술을 하게 된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문제 치아의 양 옆 치아를 갈아서 덮어씌우는 보철치료를 한다. 이 경우 치아를 갈지 않고 좀 더 영구적인 치료를 하기 위해 인공치아 이식술, 즉 임플란트를 시행하게 된다. 임플란트는 뼈가 튼튼하고 많이 남아있으면 간단하게 시술이 되지만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뼈이식술을 같이 시행해야 한다.
  • 턱뼈나 치아의 손상에 대한 처치란 교통사고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턱뼈가 부러지거나 치아가 깨지는 경우, 혹은 살이 찢어진 경우에 심미성과 정상적인 턱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를 일컫는다.
  • 입안과 얼굴 부위의 감염 치료는 충치나 풍치 등 치아가 원인이 되는 구강이나 턱, 얼굴 부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는 것으로써 이 염증은 전신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고 심한 경우 패혈증으로 번져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상태가 심각할 경우 입원하여 신속히 감염이 가라앉도록 처치해야 한다.
  • 이 외에도 안면 및 상, 하악골에 주로 치아를 포함한 구강내 조직과 연관하여 발생되는 양성 및 악성 종양의 제거와 재건을 위한 수술적 치료도 시행하고 있다. 턱관절 질환은 아래턱뼈와 머리뼈 사이의 관절원판이 빠지거나 인대가 뭉치는 경우로 말하거나 저작을 위해 입을 벌리고 다물 때 통증을 동반하여 정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심할 경우에는 편두통, 귀의 통증까지 유발한다.
  • 이를 좀더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턱관절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턱관절 클리닉은 국내 병원들 가운데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가장 많은 시술 경험과 자료를 갖고있다. 턱관절이란 아래턱뼈와 머리뼈가 만나 이루는 귀앞 부위의 관절을 말한다. 이 관절은 여러 가지 턱 운동을 할 때 지렛대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관절이다. 턱관절 질환이란 귀 앞 부위의 턱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에서 소리가 나고 아프며, 어느 날 갑자기 입이 안 벌어지거나 하품을 한 뒤 입이 닫히지 않아서 고생을 하기도 하고 만성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턱관절 질환의 치료는 1차적으로 보존적인 치료를 하는데 약물치료와 운동 요법으로 시작하여 스플린트라는 교합안정장치로 디스크의 위치를 찾아주고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을 줄여준다. 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며 신경외과에 디스크 수술처럼 관절원판에대한 성형술부터 심한 경우 턱관절 자체를 치환하는 재건술 까지 다양한 임상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로 치료에 만전을 추구하고 있다
  • 또 다른 전문클리닉으로는 다양한 안면기형에 대한 치료를 위해 악교정수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악교정 수술은 턱교정 수술이라고도 하며 주걱턱이나 무턱, 얼굴이 삐뚤어진 경우 등에 시행한다. 턱교정 수술은 단순히 뼈를 정상적인 위치에 보기 좋게 갖다놓아 심미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추구하는 역할을 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수술 뒤 아래턱을 잘 움직이고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능까지 좋게 하며,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찾아주어 건강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치아의 맞물림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턱관절의 운동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반드시 교정과 전문의와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긴밀한 협조 아래 시행돼야 한다.
  • 또한 침을 분비하는 3개의 큰 침샘인 이하선(귀밑샘), 악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과 아주 작은 침샘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환(염증, 타석증, 종양 등)에 대한 치료도구강악안면외과에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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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정과 _ 건강과 아름다움을 드립니다.
  • 최근 미에 대한 관심이 부쩍 증가하면서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 역시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에서는 어떤 문제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을까?
  • 교정치료의 목적은 구강악안면 영역의 기능과 심미의 회복이다. 쉽게 말해 잘 씹고 잘 먹을 수 있도록,숨쉬기 쉽고 발음하는 데 문제 없도록(기능을 잘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물론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몇 년이 걸리는 치료를 통해 아름다워져야 하는(심미의 회복) 것은 당연하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재 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의 수립, 이에 따르는 숙련된 의술이 필요하다.
  • 아래의 질문들을 다시 살펴보겠다. 턱이 작아서 고민인 아이의 경우, 턱이 가장 많이 성장하는 시기를 파악하여 턱이 잘 자랄 수 있는 장치를 끼게 해준다면 굳이 성인이 되어 턱을 앞으로 빼는 수술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각 아이에 맞는 치료 시점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셈이다.
  • 그렇다면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연령에 제한이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다만 움직이는 치아를 잘 지지해 줄 수 있는 건강한 잇몸은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다.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의사와의 협진과 주기적인 관리가 뒷받침된다면, 여든이라는 나이도 숫자에 불과할 뿐 교정치료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 그러나 실제로 교정치료를 망설이게 되는 원인으로 웃고 말할 때마다 드러나는 교정 장치를 꼽는 분들이 많이 있다. 소위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재료와 기술의 발달로 덜보이고 안 보이는 장치뿐만 아니라 직접 끼고 뺄 수있는 장치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더불어 치아를해 넣는 부분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과의 협진을 통해 교정치료 기간이나 장치 부착을 최소화하는 것역시 가능하다.
  • 얼굴의 비대칭, 주걱턱, 무턱의 정도가 심하다면 교정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단순한 돌출입이나 덧니 등의 교정은 교정치료만으로 충분히 가능하지만 위와 같은 턱의 문제와 연관된 치료에서는 악교정 수술과 교정치료가 같이 진행되어야 한다. 물론 성장기에서의 적절한 치료는 이런 수술의 가능성을 없애거나 상당히 낮추어 줄 수 있다.
  • 최근 김연아 선수의 치아교정 전후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다. 실제로 치아만 움직였는데도 불구하고, 얼굴이 갸름해지거나 코가 높아졌다고 보이는 반사이익을 얻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치료를 통한 자신감의 회복, 적극적인 태도 등의 심리적 변화가 더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를 많이 목격할 수 있다. 최신의 검사 장비와 치료 도구, 전문 진료인력의 노력으로 이러한 결과가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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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철과 _ '철'든 이가 필요하다면 이곳으로
  • 치과 치료 분야에서 보철과는 첫 내원한 환자의 전체 치료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여러 과의 치료를 받은다음 최종적으로 보철물 수복을 담당하는 과로서 치료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임상과라 할 수 있다. 치과보철학은 완전틀니, 부분틀니, 고정성 보철의 3가지 분야로 나뉘는데 근래에는 치과용 임플란트가 보편화되어보철학 전 분야에 널리 적용되면서 새로운 독립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철과는 진료 개시 초기부터 20년간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시술해 왔기에 다양한 임상 증례와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산 임플란트 개발 및 연구 분야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서울대, 가톨릭대와 공동연구로 자체 임플란트를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 국내및 미국 특허 출원 및 제조품목 허가를 완료하였으며,그동안의 임상 결과는 해외 유수 학술지를 통해 발표함으로써 그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기존의 임플란트들에 비하여 구성 요소 간 역학적 안정성이 우수하였고 장기적으로 임플란트 주위 골흡수량이 현저히 낮아 우수한 예후를 보였다.
  •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철과는 임플란트 치료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막연히 따라가기 보다는 연구, 개발, 임상적용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 능동적으로 앞서가는 선구자적 위치에 있다.
  • 치과용 임플란트란 치아가 상실된 부위의 치조골에 생체친화성이 우수한 티타늄으로 된 나사 형태의 인공 치근을 매식하여 골유착을 얻고 그 위에 보철물을 수복해주는 치료법을 일컫는다. 임플란트가 치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공식 인정된 것은 80년대 초반이다. 국내에서는 80년대 중반 이후 치과병원급 의료기관에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일반 치과의원에서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인식된 지는 불과 10여 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 현재 많은 치과에서 보편적으로 시술되고 있는 상황에 견주어 볼 때 역사가 그리 오래된 편은 아니다. 역사가 짧은 만큼 현재도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임플란트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다만 치과용 임플란트는 한번 시술 받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치료법이므로 임플란트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오랜 경험을 가진 치과의사에게 시술 받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90년대까지 초기의 임플란트 치료에서는 치료 과정이 여러 단계로 복잡하였고 치료기간도 치아 발치와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을 포함하면 6개월 이상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임플란트의 디자인 및 표면 처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수술이 가능해졌으며 치료 시작 3개월이면 모든 치료를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 임플란트의 관리에 있어서는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즉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점검을 받고 집에서는 임플란트 주위에 치태가 침착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해주는 것이다. 임플란트 환자는 불편감이 없더라도 적어도 1년에 한두 번 정도는 필히 치과에 내원하여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에는 자연치에 존재하는 치주인대라는 중간 조직 없이 바로 골조직에 접촉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조직의 분포가 거의 없어 감각을 느끼기 어렵다. 때문에 임플란트에 자각 증상이 생긴 이후 내원하면 이미 염증이 크게 진행된 경우가 많다. 또 나사로 보철물을 고정하는 형태에서는 종종 나사가 느슨해지면서 보철물의 움직임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이 경우 즉시 치과에 내원해야 한다. 시술 받은 임플란트를 평생토록 반영구적으로 잘 사용하고 싶다면 검증된 술자에게 시술받는 것과 치료 완료 이후의 관리가중요함을 잊지 말도록 하자.
  •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철과는 진료 개시 초기부터 20년간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시술해 왔기에 다양한 임상 증례와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국산 임플란트 개발 및 연구 분야에도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서울대, 가톨릭대와 공동연구로 자체 임플란트를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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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치주과 _ 없어진 뼈를 만들어 튼튼한 임플란트를
  • 치주조직은 치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을 말한다.잇몸병, 풍치라고도 부르는 치주질환은 만성적인 세균감염이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과 잇몸에 악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치태(세균)에 의해 생성된 독소가 만성 염증반응을 일으켜 치아를 지탱해주는 뼈를 파괴하여 치아가흔들리게 된다. 30세 이상의 사람 중 대다수는 치주질환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치주질환이 심장질환, 당뇨, 호흡기 질환, 저체중아 출산과 관련이 있다고 밝혀지고 있다.
  • 이러한 치주질환의 주된 원인은 치태이며 꼼꼼한 칫솔질이 행해지지 않아 치아 표면에 치태가 잔존하게 될 경우잇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치주질환의원인이다. 치태 외에도 흡연, 전신 건강 상태, 스트레스,장기적인 약 복용, 유전, 호르몬 변화, 영양 불균형 등이치주질환에 영향을 준다.
  • 치주염은 증상이 많이 나타나지 않는 만성질환이며 통증이 적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주질환이 진행되어 치료시기를 놓쳐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는부가적인 치조골 (잇몸뼈)의 소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가능하면 빨리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좋다.
  • 반면, 치주치료 후 안정적으로 치아의 유지가 가능하다 판단되면 전통적인 치주수술 등의 치료를 행한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주 치료 후의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임플란트 치료를 받은 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거나 남아있는 치아의 치주염을 치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하게 되면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세균에 의해 임플란트 주위조직도 감염될 수 있다. 이를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하며 치주염과 마찬가지로 세균성 치태 및 치석이 임플란트를 따라 증식하고 임플란트를 지탱해 주는 잇몸 뼈를 파괴할 수 있다. 이러한 임플란트 주위의 염증이 계속 진행된다면 치주염이 심하게 진행된 자연치아를 뽑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임플란트를 뽑게 될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문가에 의한 정기적인 검진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또한 치료된 자연치아도 얼마든지 생활습관에 따라 치주염이 재발할 수 있듯, 임플란트 주위염도 재발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 치주염으로 인해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 임플란트를 식립하기에 뼈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치주과에서는 이런 환자들을 위해 잇몸뼈를 만들어주는 시술을 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가 불가능 하리라 생각되었던 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다 적절한 위치와 방향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함으로써 임플란트의 장기간 예후를 좋게 할 수 있다. 또한 잇몸뼈 재생 후에 잇몸의 형태를 양호하게 함으로써 심미적인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게 된다.
  • 예전에는 모든 치아를 뺀 환자들만 임플란트를 식립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 개의 발치된 치아도 임플란트로 치료하기 때문에 식립한 임플란트 주위에는 치주염에 이환된 치아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진단, 예방, 치료하는 것이 치주과의 새로운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
  • 임플란트 분야에서 치주염과 임플란트 주위염과의 관계가 화두가 되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플란트주변의 치아를 치주염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인 임플란트의 성공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본원 치주과는 임플란트 시술을 시작할 때부터 주변 치아의 치주염에 대해 철저한 선치료를 원칙으로 삼고 있고 이를 통해 현재 99%의 높은 임플란트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 치주과에서는 임플란트 위를 덮고 있는 연조직이 임플란트를 둘러싼 뼈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연구를 통해 밝혀 냈다. 이를 토대로 본과에서는 단순히 임플란트를 뼈에 식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위를 덮고 있는 연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임플란트 시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를 들어 이전에 자연 치아에 시행하던 각 종 잇몸이식 수술을 임플란트에 적용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이러한 부가적인 술식은 자칫 번거롭게 여겨질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 필수적인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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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보존과 _ 오래도록 함께 할 '내'치아를 위해
  • 주말이나 연휴 다음날의 치과보존과는 여느 때 보다 붐비기 마련이다. 특히 날씨가 좋았던 휴일을 거치게 되면 특히나 치아를 다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치아를 다치게 되는 것을 ‘치아외상’이라고 하는데 치아 모서리가 살짝 깨지는 것부터, 원래있던 자리에서 완전히 빠지는 것까지 다양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 조금이라도 치아나 입 주변을 다쳤다면 가능하면 빠른시간 내에 치과를 찾아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아가 제 위치에 있는지, 깨진 부분이 없는지 검사를 하고 방사선 사진을 찍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의 뿌리쪽이나 턱뼈에 금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깨진 부분이 있다면 그 정도에 따라 치아 색의 치과재료로 다시 치아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신경치료 후 이를 씌우기도 한다. 특별히 치료할 것이 없어 보이는 경우라도 2~3주 후 다시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치아에 살짝 충격이 가해진 경우라면 우리 몸의 다른 부위에 멍이 들었다가 가시는 것처럼 3주 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치아가 심한 충격을 받게 되면 그 안쪽의 신경과 혈관조직도 같이 다치게 되어 다시 원래대로 회복되지 못하고 신경이 죽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이때는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
  •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들이 유치를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빠질 젖니라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경우 간혹 그 안쪽에 들어있는 영구치의 성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무심코 앞니를 어딘가에 부딪치고 별다른 증상이 없는것 같아서 그대로 지내다가 수개월 후에 앞니의 색이 어둡게 변해서 치과에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다. 이미 신경이 죽어서 치아색은 변했고 치아의 뿌리 끝에 염증이 생겨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신경치료를 하고 치아 안쪽에 미백제를 넣어서 치아색을 밝게 만드는 미백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 대개는 원래의 밝은 색상으로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치아의 색이 변한 경우 너무 오래 방치하지 말고 치과를 찾을 것을 권한다.
  • 때로는 크게 다쳐서 치아의 위치가 어긋나버리는 경우도 있다. 빨리 치과를 찾아서 치아를 제 위치로 넣고 고정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때로는 시기를 놓쳐서 다시 원래의 위치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부분 교정을 통해서 치아를 원래 위치로 바로 잡기도 한다.
  • 가장 난감한 상황은 치아가 빠져버리는 경우이다. 당황하지 말고 치아를 찾아서 이물질을 식염수로 씻어내고 우유에 담아서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수돗물에 박박 씻거나 휴지에 싸서 건조된 상태로 오게되면 치아뿌리에 붙어있는 막이 손상되어서 다시 치아를 살릴 수 없게 된다.
  • 예기치 않게 넘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다치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특히 치아나 얼굴 부위를 다친 경우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치아외상을 당한 경우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치아를 다친 후 수개월 간은 치과예약을 거르지 않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치아가 빠진 것을 다시 심었거나 위치가 어긋난 것을 바로 잡았던 경우라면 시간이 많이 흐른 다음에도 뿌리가 흡수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5년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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