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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함께할

등록일자
2010-05-20

오래도록  함꼐할 "내" 치아를 위해

강남세브란스 치과보존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보존과는 충치나 여러 가지 이유로 손상을 받은 치아를 되도록 발치하지 않고 보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하고, 가능한 치아를 적게 삭제하면서 심미적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치료를 하는 곳이다. 연구와 환자 진료 분야는 다음과 같다. 충치나 사고 등으로 말미암은 치아의 손상이나 민감증을 치료하는 심미수복학, 충치가 깊어 통증이 심할 경우 신경 치료나 치근단 수술을 통하여 이를 해소하는 근관치료학, 누런 이나 변색된 이를 하얗게 하는 치아 미백, 치아 외상 시 적절한 응급처치와 치료를 위한 치아 외상학, 그리고 사랑니와 같이 사용하지 않는 이식 가능한 자신의 치아를 상실된 부위에 이식하는 치아 이식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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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에 멍이 들었어요”
치아 외상의 관리

주말이나 연휴 다음날의 치과보존과는 여느 때 보다 붐비기 마련이다. 특히 날씨가 좋았던 휴일을 거치게 되면 특히나 치아를 다쳐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치아를 다치게 되는 것을 ‘치아외상’이라고 하는데 치아 모서리가 살짝 깨지는 것부터, 원래있던 자리에서 완전히 빠지는 것까지 다양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조금이라도 치아나 입 주변을 다쳤다면 가능하면 빠른시간 내에 치과를 찾아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아가 제 위치에 있는지, 깨진 부분이 없는지 검사를 하고 방사선 사진을 찍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의 뿌리쪽이나 턱뼈에 금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깨진 부분이 있다면 그 정도에 따라 치아 색의 치과재료로 다시 치아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신경치료 후 이를 씌우기도 한다. 특별히 치료할 것이 없어 보이는 경우라도 2~3주 후 다시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치아에 살짝 충격이 가해진 경우라면 우리 몸의 다른 부위에 멍이 들었다가 가시는 것처럼 3주 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치아가 심한 충격을 받게 되면 그 안쪽의 신경과 혈관조직도 같이 다치게 되어 다시 원래대로 회복되지 못하고 신경이 죽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고 이때는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성장기의 어린이들이 유치를 다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차피 빠질 젖니라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는 경우 간혹 그 안쪽에 들어있는 영구치의 성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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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치아나 입 주변을 다쳤다면 가능하면 빠른시간 내에 치과를 찾아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아가 제 위치에 있는지, 깨진 부분이 없는지 검사를 하고 방사선 사진을 찍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의 뿌리쪽이나 턱뼈에 금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깨진 부분이 있다면 그 정도에 따라 치아 색의 치과재료로 다시 치아모양을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신경치료 후 이를 씌우기도 한다. 특별히 치료할 것이 없어 보이는 경우라도 2~3주 후 다시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심코 앞니를 어딘가에 부딪치고 별다른 증상이 없는것 같아서 그대로 지내다가 수개월 후에 앞니의 색이 어둡게 변해서 치과에 오시는 분들이 간혹 있다. 이미 신경이 죽어서 치아색은 변했고 치아의 뿌리 끝에 염증이 생겨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경치료를 하고 치아 안쪽에 미백제를 넣어서 치아색을 밝게 만드는 미백치료를 병행하게 되는데 대개는 원래의 밝은 색상으로 돌아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치아의 색이 변한 경우 너무 오래 방치하지 말고 치과를 찾을 것을 권한다.

때로는 크게 다쳐서 치아의 위치가 어긋나버리는 경우도 있다. 빨리 치과를 찾아서 치아를 제 위치로 넣고 고정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때로는 시기를 놓쳐서 다시 원래의 위치로 움직여지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부분 교정을 통해서 치아를 원래 위치로 바로 잡기도 한다.

가장 난감한 상황은 치아가 빠져버리는 경우이다. 당황하지 말고 치아를 찾아서 이물질을 식염수로 씻어내고 우유에 담아서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수돗물에 박박 씻거나 휴지에 싸서 건조된 상태로 오게되면 치아뿌리에 붙어있는 막이 손상되어서 다시 치아를 살릴 수 없게 된다.

예기치 않게 넘어지거나 부딪치거나, 다치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게 된다. 특히 치아나 얼굴 부위를 다친 경우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치아외상을 당한 경우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하도록 하고 치아를 다친 후 수개월 간은 치과예약을 거르지 않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치아가 빠진 것을 다시 심었거나 위치가 어긋난 것을 바로 잡았던 경우라면 시간이 많이 흐른 다음에도 뿌리가 흡수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3-5년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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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interview

자연치아 치유·보존하는 게 최선의 진료

‘아프다’고 느낄 때 찾는 곳이 보존과다. 아픈 곳을 해결해주고 자연치아를 살려내는, 어떻게 보면 가장 근원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료영역이다. 개인병원에서 ‘하다 하다 안 돼서’ 내원한 환자가 부지기수다 보니 예약환자 수는 한 달에 천 명에 육박한다. 다른 과도 마찬가지지만, 수복치료나 신경치료는 특히 눈썰미가 많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기공소에서 할 법한 덩어리 큰 작업들이 환자의 작은 입 안에서 전부 이루어지는 까닭이다.
“개인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하고 의뢰해온 환자분들의 경우, 큰 근심을 안고 찾아오셨다가 수술없이 신경치료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시지요. 물론 반대 사례도 많습니다. 이가 아프니 일단 개인병원에서 신경치료를 해왔는데, 저희가 정밀검사를 해보니 치아가 문제가 아니라 삼차 신경통 때문이더라고요"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에 속할 만큼 중요하지만 35세가 지나면 4명 중 3명이, 40대 이후 장·노년층은 90% 이상이 치아로 인해 고통 받는다. 보존과는 충치 치료는 물론, 치수질환 및 치근단 질환에 대한 시술을 시행하여 치아와 관련된 동통을 제거한다. 되도록이면 발치하지 않고 자기치아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고, 가능한 치아를 적게 삭제하면서 심미적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와 연구가 이루어진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완전히 상실됐을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기는 하지만,치아가 조금 불편하다거나 치료 과정이 고통스럽다는 이유로 자연치아를 쉽게 포기해선 안 됩니다.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지요.”

자가치아이식술은 썩 훌륭한 대안 중 하나다. 뽑은 치아나 사랑니, 충치나 보철치료를 받았던 치아들을 재활용해 자가뼈이식재로 만들 수 있다.


자연치아 유지 여부야말로 치과 의사의 테크닉에 좌우된다고 강조하는 박정원 과장은 “자연치아를 최소한으로 깎아내고 손상을 최소한으로 해주는 게 바로 보존과의 중차대한 임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와 사명감으로 더 많은 환자들의 오복(五福)을 지켜나가겠노라고 했다.

글 |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병원 보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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