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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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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산하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 및 미국 국립암협회지(JNCI)에서는 암의 원인의 30%가 식습관에서 기인하였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식사와 암의 상관관계를 명확하게 설명하긴 어려우나, 많은 전문가들과 연구를 통해 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 조절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 단계에 따라 식사는 다릅니다
  • 암 치료 시에는 영양소의 체내 대사 과정에서 변화가 생기면서 영양요구량이 증가됩니다. 반면 치료 중에는 식욕부진, 오심, 메스꺼움 등으로 인해 충분한 식사 섭취가 어렵습니다. 식사량이 요구량을 충족할 수 없게 되면 체중과 근육양이 감소하게 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의 면역 기능이 감소하고 이에 치료 효과의 감소와 회복을 지연시킵니다. 따라서 치료 시에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환자의 상황 및 상태에 맞는 적절한 영양관리와 식사를 위해서 병원의 임상영양사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습관 지침

암의 치료가 종료되면, 건강 체중을 유지하면서 건강식으로 식습관을 지속하여야 합니다. 아래는대한 암학회와 국가암정보센터에서 권장하는 식습관 지침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여 균형 잡힌 식사를 합니다
    -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하여 매일 여섯 가지 식품군(예: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과일군, 우유군, 지방군)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매끼 곡류를 주식으로 2~3종류의 채소류(예: 생채, 나물, 샐러드)와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 생선, 콩류를 1~2종류 섭취합니다. 유제품은 하루  1회이상 간식으로 섭취합니다.
  • 다섯 가지 색깔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채소와 과일에 들어있는 항산화영양소,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파이토케미칼 등이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매일 빨강, 초록, 노랑, 보라, 하얀색의 채소를 나물, 쌈, 샐러드 등으로 충분히 섭취합니다. 과일은 하루 1-2회 간식으로 섭취합니다. 단, 지나친 과일 섭취는 당을 과잉 섭취하게 되고, 여분의 당이 지방으로 저장되어 체지방이 증가할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1-2회정도 적절한 양(사과 1/2개, 귤 2개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하거나 탄 생선이나 고기는 피합니다
    - 불에 직접 태우거나 숯불에 구워 먹을 경우 식품이 탈 가능성이 높고 암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육류 섭취 시 구워 먹기보다는 삶거나 끓여먹는 것이 좋고, 탄 음식의 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붉은색 육류와 육가공품은 적절하게 섭취합니다
    - 육류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고, 면역과 체력을 길러줍니다. 기름이 많은 부위의 육류 섭취는 줄이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햄, 소시지 등의 육가공품에 사용되는 아질산염은 직접적으로 식도암, 위암, 간암, 폐암 등을 유발하므로 가급적 섭취를 줄이도록 합니다.
  • 음식은 짜지 않게 먹습니다.
    - 짜게 먹으면 위 점막 세포를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위암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소금, 김치, 장류(고추장, 된장, 간장 등), 젓갈, 장아찌, 국이나 찌개 국물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합니다. 
  •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합니다.
  • 금주, 금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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