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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센터의 치료

등록일자
2016-03-24

대장암센터

복강내 전이암 치료를 위한 복강내 온열항암치료(HIPEC)

대장암이나 다른 종류의 암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강내 전이암의 치료는 쉽지 않습니다. 복강내 온열항암치료법은 세계 유수의 기관에서 입증된, 복강내 전이암 치료에서 최고의 성적을 보여주는 치료법입니다. 복강내에 있는 종양을 모두 제거한 후 42도~43도 고온상태의 항암제를 복강내에 직접 투여하여 암세포를 파괴합니다. 국내에는 아직 낯선 치료법이지만, 미국과 유럽에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치료 vs 수술 후 복강내 온열항암화학요법(HIPEC) 받은 환자의 생존율 비교  
말기암 수술 시도, 생존율 높여
[헬스 조선 2015.3.11] 기사 발췌

암이 처음 생긴 곳에서 멀리 떨어진 장기(臟器)까지 퍼진 4기암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여긴다. 그러나 백승혁 교수는 간·폐·척추 등에 암이 전이된 대장암 환자라도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존기간을 늘리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백승혁 교수는 “암 생존율을 높이는 것은 치료가 어려운 3·4기 환자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치료하느냐에 달렸다”며 “4기암 환자라도 완벽한 수술과 적절한 항암치료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 병원에서 암은 여러 과(科)가 참여하는 다학제진료를 하는데, 종양내과·외과·방사선종양내과 의사들이 모여 단순히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정도다. 하지만 이 병원은 암이 전이된 장기를 수술하는 의사들이 함께 수술 순서와 방법을 결정한다. 치밀한 사전 계획으로 기존 진행암 수술보다 수술 시간도 단축했다. 백 교수는 “치료에 외과 의사들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관련 의사 모두가 수술 전부터 환자를 면담해 수술 계획을 짜기 때문에 ‘내 환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HIPEC치료 모습   
국내 최초 수술 중 방사선치료
(Intraoperative radiation therapy, IORT)

수술 중 방사선치료(Intraoperative radiation therapy, IORT)는 수술과 동시에 종양이 있던 부위에 집중 방사선 치료를 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주변 장기를 차폐하고, 방사선치료 부위로부터 거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정상 조직은 보호하면서 종양이 있던 부위를 직접적으로 방사선치료 할 수 있어, 부작용 증가 없이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술 중에 치료부위를 직접 확인하면서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방사선 조사가 가능합니다. 수술 중 방사선 치료는 국소 진행성 직장암의 치료로써 매우 유용하며 특히 수술적 절제 후 미세 종양이 남아 있을 경우 기존의 방법에 비해서 탁월한 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 대장암센터에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Intrabeam을 이용한 수술 중 방사선치료를 통해 방사선 치료기간을 단축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및 점검으로 보다 발전된 방사선치료기법을 환자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IORT 모습    
아시아 최초 최소침습 다빈치 로봇 수술

다빈치 로봇 수술은 3차원 입체 영상 제공으로 안정된 수술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수술 도구 끝 부분이 기존의 복강경 수술 도구와 비교하여 사람의 손목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좁은 골반강에서 주요 혈관 및 신경을 보존하며 수술 해야 하는 데 있어 보다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장암 센터장 백승혁 교수는 세계 최초로 동 분야의 로봇 수술을 100차례 돌파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국제적인 외과 전문 학술지인 (Annals of Surgery)에 직장암의 로봇 수술결과를 발표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다빈치 로봇수술 장면

[사진] 다빈치 로봇 수술 장면 수술하는 의사는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수술에 임하게 됨.

조기 대장암을 치료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개술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ESD)

암세포가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거나 점막하층의 1/3(약 0.5 mm) 이내로 얕게 침윤되어 있으며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은 조기대장암은 내시경을 통한 국소 절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2cm 이상 또는 그보다 훨씬 큰 선종까지도 일괄 절제가 가능합니다. 모든 조기대장암이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개술 (ESD)로 완치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한 환자에게 적절히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거대 대장 용종에 대한 대장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개술 (ESD) 시술은 매우 고난이도 시술이며,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기존 내시경 점막절제술에 비해 천공, 출혈 등의 합병증의 위험이 다소 높은 단점이 있습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이 시술에 숙련된 시술자의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의 거대 선종, 특히 10cm가 넘을 정도로 크기가 큰 종양의 ESD 시술의 경우에는 시술의 난이도가 너무 높고,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며 천공, 출혈 등의 합병증의 위험성이 높아서, 많은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서도 쉽게 내시경 일괄절제에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난 수년간 대장에서 10cm가 넘는 거대선종에 대한 대장 내시경 ESD 일괄절제는 일본에서 2개의 증례 정도 만이 논문으로 보고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남세브란스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팀은 지난 수년간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많은 예의 고난이도 대장 ESD 시술의 경험을 축척해 오면서, 10cm 이상, 최대 16cm 크기의 대장 거대선종 병변에 대해서도 성공적으로 ESD 일괄절제 치료가 시행된 9개 증례에 대한 분석결과를 치료내시경 분야의 세계적인 대표 학술지인 Gastrointestinal Endoscopy지에 논문으로 게재하게 되었고, 이는 학술적 성과 뿐 아니라 임상적으로도 괄목할만한 치료성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근거로 볼 수 있습니다.

 

거대 대장 선종의 ESD 절제 시술 사례

[그림] 거대 대장 선종의 ESD 절제 시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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