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 종양학과에 새로 신설된 방사선 치료기계인 토모테라피는 세기를 조절하는 '세기조절치료'와 컴퓨터 영상장치(CT)를 이용해 기존에 실행해 왔던 선형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세기 조절 방사선치료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료장비입니다.
360' 모든 각도에서 진단용 CT 촬영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단층조각으로 나눠진 방사선을 종양에 대해 나선형으로 조사할수있어 기존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와 같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고안 되었습니다.
MRI((Intra-Operative MRI)는 실제 수술 도중에 뇌병변이 정확히 절제되었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진단영상 장비입니다. 기존에는 수술 전 MRI 촬영을 하여 병변이 있는 뇌부위를 확인한 후, 수술 후 다시금 촬영하여 그 결과를 살펴야 했습니다. 또한 정밀한 부위절제는 그 위험성과 함께 절제에 따른 그 결과를 수술 도중에는 실제 영상으로 확인할 수가 없어 완벽한 뇌병변의 절제가 어려웠습니다.
2007년 5월도입, 2년 만에 이룩해 낸 쾌거.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 조우현)이 수술용 로봇인 '다빈치'를 본격 가동한지 약 2년 만에 수술 400례를 이룩해냈다.
2007년 5월 2일 비뇨기과 정병하 교수가 실시한 전립선암 절제술에 처음 사용 된 다빈치 수술용 로봇은 최근 산부인과 김재훈 교수가 자궁암 절제술에서 활용함으로써 역사적인 400례를 달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