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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등록일자
2015-07-21

척수손상(spinal cord injury)

발병원인

척수손상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대다수가 외상 낙상, 교통사고, 전기 감전 등에 의합니다. 그 이외 다른 원인으로는 척수 내 종양, 척수 감염, 선천적 기형 등이 있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젊은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높은 연령 대에서의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척수 손상은 손상 부위 이하로 감각과 운동의 마비를 일으키며 자율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해 소변이나 대변의 조절 기능이 상실되는 등 매우 다양한 임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진단

척수 손상의 대표적 진단은 위에서 언급한 증상을 포함하여, 이학적 검사,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하며, 특수 검사로는 근전도 검사, 체성 감각유발전위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되며, 의심되는 척수손상부위의 자기공명촬영검사 (MRI)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척수 손상이후 환자들이 겪게 되는 여러 문제 중 신경인성 방광에 대한 검사가 역시 필요하며, 손상 시기에 따라 신경인성 방광의 양상이 다르므로, 이에 대한 추적검사는 꼭 필요로 하게 됩니다.

치료

척수 손상 정도에 따라 완전 손상, 불완전 손상으로 나뉘어 지며, 완전손상은 손상부위 이하 감각 및 운동신경의 완전 마비를 말하며, 불완전 손상은 감각이 보존되어 있는지, 감각과 운동신경이 보존되어 있는지에 따라 손상 정도를 다시 분류하게 됩니다.

불완전 손상을 보이는 경우, 마비를 보이는 부위에서 꾸준하게 재활 치료를 받을 경우, 1년 이내에 힘이 돌아올 가능성이 크므로 이와 같은 불완전 손상을 보이는 환자에서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치료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됩니다. 물론 완전한 독립 기립보행은 현재로서는 어렵다고 하여도, 보행을 위해 고안된 여러 특수 보조기 등의 도움을 받아서, 어느 정도 보행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급성기 치료는 손상 부위의 안정과 더 이상의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수술적 고정 치료 및 손상에 따른 척수 부종을 가라 앉히기 위한 약물치료, 그 이외 동반된 다른 부위의 수술, 비수술적 치료를 포함하게 됩니다.

이후 재활치료는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고, 불완전 마비를 보이는 환자에서의 근력 강화 및 신경근 재교육 (neuromuscular reeducation), 전기치료, 신경인성 방광 및 장에 대한 치료, 일상생활동작 수행을 위한 치료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예후

손상에 따른 합병증 관리 및 마비에 대한 지속적 외래 추적 진료를 통한 환자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환자 및 보호자의 평생 치료에 대한 적극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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