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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및 증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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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경추간반 탈출증)

등록일자
2006-12-11

목디스크 (경추간반 탈출증)

발병원인

경추간반탈출증은 일반적으로 목디스크라 일컬어 지는 질환으로 허리디스크질환과 마찬가지로 디스크가 노화되고 튀어나와서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크게 연성과 경성 디스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연성 디스크는 디스크가 탈출되어 신경을 눌러서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고, 경성 디스크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뼈가 자라서 신경을 눌러 증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두가지 모두 척추강과 추간공을 좁혀 통증을 일으키며 제 5-6 경추간과 제 6-7 경추간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진 단

증상은 뒷 목이 뻐근하거나 팔로 뻗치는 통증이 있으면 의심해야 하며 팔의 특정부위에 감각저하가 오거나 근육의 힘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징적으로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누를 때 팔로 뻗치는 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척수 신경자체가 심하게 눌리면 척수병증이 나타나 압박된 부위 이하에 강직성 마비가 나타나서 하지가 마비되고 뻗뻗해져서 걸을 때 다리가 휘청거리며 배변, 배뇨장애로 변비 증세가 심해지거나 소변을 잘 보지 못할 수 있읍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보다 정밀한 검사인 CT, MRI, 근전도, 및 DITI(적외선 체열검사)를 해서 확진을 받아야 합니다.

치 료

우선 처음 증상이 생긴 분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 받습니다. 견인 및 찜질 치료, 초음파 치료 같은 물리치료와 근육이완제와 진통 소염제를 병용 투여하는 약물치료를 받습니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를 6주 이상하였으나 호전이 없거나 또는 척수병증이 동반되어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대게 목의 앞쪽으로 들어가는 전방경유법과 목의 뒤쪽으로 들어가는 후방경유법이 있습니다. 대개는 기관지와 경동맥사이로 경추에 접근하여 디스크와 튀어나온 뼈를 제거하고 제거한 추간반 사이에 본인의 골반뼈에서 일부 뼈를 떼어내서 뼈를 이식하고 금속편과 금속나사로 고정하는 전방 추체간 고정술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외에도 연성 디스크인 경우에는 화학적 수핵용해술로 디스크를 녹여 내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며, 디스크가 외측 가장자리로 탈출되어 떨어져 나와 팔에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목의 뒤쪽으로 들어가 일부 뒤쪽 뼈를 제거한 후 떨어져 나온 디스크를 제거하기도 합니다.

예 후

수술후 2-3일이 지나면 걸을 수 있으며 수술후 합병증이 없으면 약 일주일 에서 열흘후 퇴원할 수 있습니다. 신경근이 압박되어 증상이 유발된 환자는 대부분 수술직후 상지로 뻗치는 증상은 호전되며, 저린 감각이나 무딘 감각, 또는 저하된 근력은 수개월에 걸쳐서 서서히 회복됩니다. 그러나 척수신경 자체가 압박되어 증상이 유발된 환자는 신경근이 압박된 환자보다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병이 진행되기 전에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받아야 치료 결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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