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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요추 디스크)

등록일자
2006-12-11

허리디스크(요추 디스크)

발병원인

나이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디스크 내의 수핵에 수분이 점차 줄어들고 탄력성이 없는 섬유질로 변하게 되며,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환상섬유도 탄력성이 줄어들고 더러는 균열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와같은 연령에 따른 노화현상, 즉 퇴행성 변화가 있는 가운데 척추에 충격이 가해지면 탄력성이 없어진 수핵이 한쪽으로 탈출하게 됨으로서 좌골신경근을 압박하여 엉치와 다리의 신경통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흔히 "좌골신경통"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디스크 수핵의 변성이 생기면서 동시에 활동마저 왕성한 30-40대에 많이 발생한다고 하지만 최근에 들어 10대 또는 20대에서도 이 질환의 발생빈도가 증가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린다든지 무리한 허리의 운동으로 인한 요추 염좌 같은 직접적 외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허리를 회전시키면서 앞으로 굽히는 자세는 디스크내의 압력이 증가하면서 섬유테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장 위험한 자세입니다.

진 단
  • 병력
    진단은 우선 환자의 자세한 병력과 증상을 묻고, 진찰함으로써 대개는 알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한쪽 또는 양쪽 다리로 내려가는 당기는 증상이나 저린 증상이 있으면 대개는 "디스크"에 이상이 있으며, 특히 몇개월 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한 후부터 발병했다면 더욱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진찰소견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양다리를 쭉 뻗게 하고 눕힌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올리면 허리나 다리가 땡겨서 다리를 많이 올리지 못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할수록 다리를 올리기가 힘듭니다. 정상에서는 다리를 90도 이상 쭉 올릴 수 있으나 디스크 환자는 대개 50~60도 미만이고 심한 경우는 10~20도 밖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성디스크 환자로서 앞에 설명한 "신경성 간헐적 파행" 증상을 가진 환자는 증상이 심한데도 정상인처럼 다리가 쭉쭉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방사선검사
    방사선검사로는 척추전산화 단순촬영(CT)과 MRI 검사등이 있으며 이 검사를 통해 확실히 디스크질환을 진단하게 됩니다.
치 료

발병초기에는 안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정가료시 물리치료로서 허리에 더운 찜질을 한다든가, 초음파 치료나 맛사지, 또는 견인치료와 함께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를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최소 4주이상 시행해도 낫지 않거나, 또는 증상이 어느 정도 좋아졌다가도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또한 진찰 소견상 신경에 이상이 심하여 발가락이나 발목운동에 힘이 약하면 수술해야 합니다. 드물게 급격한 마비신경 압박으로 하지 마비와 소.대변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응급수술을 행해야 합니다.
최근 현미경수술로 주위조직의 손상을 최소로 줄이고 디스크만을 제거해주는 방법이 발달하여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이 아닌 방법으로 간단히 디스크내에 주사약을 주입하여 디스크를 녹여내는 화학적 수핵용해술로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 후

수술 후 다음날이면 보행이 가능하고 일반적으로 수술후 1주일이 경과하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수술후 약 1개월이 지나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며, 약 3개월이 지나면 완전히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수술 성공률은 약 90-95%이며, 수술한 부위에 다시 디스크가 재발하는 경우는 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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