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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클래스, 강남세브란스병원] 수술후 회복기에는 흡수가 쉽고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 버섯죽

등록일자
2013-07-12

수술후 회복기에는 흡수가 쉽고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 버섯죽

평생 건강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하지만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수술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수술 후에는 급격히 저하된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고단백 음식의 섭취가 중요하지만, 회복기에는 소화가 쉽고 자극성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건강 식품 표고 버섯과 우유, 잣 등이 들어간 부드러운 우유 버섯죽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우유버섯죽_1


 
 

지방이 적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 수술 후 영양관리

수술 후에는 체조직의 손상 및 상처 치료를 위해 충분량의 에너지와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 수술 후 적절한 영양관리는 빠른 회복뿐 아니라 수술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술 후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떨어져 영양소 흡수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지방이 적거나 소화되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자극성이 있거나 강한 향신료의 사용과 튀김 등의 조리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채소는 삶거나 찌고, 씹고 삼키기 쉽도록 조리해야 한다.

미음과 흰죽을 오랫동안 섭취하면 영양결핍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화가 되기 시작하면 밥을 먹는 것이 좋다.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을 이용한 고단백 음식을 가능한 매끼 꼭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 증상을 예방해야 한다. 한편, 수술에 관계된 영양관리는 수술 전과 수술 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영양불량이 심각한 환자가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수술 약 2주 전부터 그리고 수술 후 2주 동안에 영양상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영양공급 즉, 관을 이용하여 영양액을 위장으로 직접 투여하거나 혈액으로 영양 주사를 공급하는 것이 수술의 결과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구 보고가 있다. 입으로 음식을 공급하는 경우 3대 영양소를 비롯하여 수분, 전해질, 비타민 및 미량원소 등을 각각의 상황에 맞춰 알맞게 보충해야 한다. 한편 수술 후 영양관리는 금식기간이 지난 후 회복속도에 따라 ‘유동식 - 연식(죽) - 상식(밥)의 순서로 식사를 하게 된다. 유동식은 구강급식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로 과일주스, 보리차 등 주로 맑은 액체 상태의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양소보다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식사이다. 연식은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이용하여 충분량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하지만 ‘흰죽’의 오랜 섭취는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칼로리 고단백 죽’을 이용한 공급이 고려되어야 한다. 일반식에서는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위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제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재료 영양소 소개

버섯은 사계절 내내 식탁에서 볼 수 있는 건강 식품으로 표고버섯을 비롯한 각종 버섯류는 레티난, 베타글루칸과 같은 다당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면역 체계를 자극 즉, 체내 백혈구의 생성과 활동을 자극하여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수술 후 상처 회복을 비롯한 그리고 종양 성장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잣은 아시아, 유럽, 동북 아메리카에서 주로 발견되는 소나무 열매(pine nuts)로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지방뿐 아니라 10~34% 정도 충분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우수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 리놀렌산, 리놀레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질환에 특히 효과적이고 노화 방지에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 A, E, B1, B2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 잣은 허약체질 개선과 환자의 회복을 돕는 장수식품으로 또한 두뇌 발달과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필수재료

찹쌀(건조된 것) 70g, 저지방 우유 600ml, 잣 60g, 생 표고버섯 80g, 올리브유 2큰 큰 술, 파슬리 다진 것, 소금 약간

우유버섯죽요리과정

 

만드는 방법
  • 찹쌀은 잘 씻은 후 찬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건진다.
  • 표고버섯을 잘 씻은 후 꼭지를 떼고 얇게 모양대로 채썬다.
  • 우유 2컵과 불린 찹쌀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 우유 1컵과 잣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2의 표고버섯을 볶는다.
  • 5에 4의 잣 갈은 것을 넣고 팔팔 끓인다.
  • 6에 3의 갈은 쌀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주면서 쌀이 다 퍼질 때까지 익힌다.
  • 파슬리 다진 것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 TIP. 표고 버섯 : 크기가 균일하고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약간 오므라든 것 그리고 갓의 뒷면이 하얗고 주름이 깨끗하고 두툼하며 기둥이 짧은 것이 좋다. 오래 보관 시에는 신문지에 잘 싸서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 TIP. 잣 : 표면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잘라져 있지 않는 것이 좋다. 냄새를 맡았을 때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선택한다. 어둡고 서늘한 곳에 껍질째로 보관한다. 


정리. 편집실
자료협조 & 도움말.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이송미팀장,
신흥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최은정 겸임교수

 

수술후 회복기에는 흡수가 쉽고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 버섯죽

  • 평생 건강하게 사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하지만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수술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수술 후에는 급격히 저하된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고단백 음식의 섭취가 중요하지만, 회복기에는 소화가 쉽고 자극성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는 건강 식품 표고 버섯과 우유, 잣 등이 들어간 부드러운 우유 버섯죽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 장소 : 세브란스 병원 의과대학 1층 강당

지방이 적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 수술 후 영양관리

  • 수술 후에는 체조직의 손상 및 상처 치료를 위해 충분량의 에너지와 단백질 공급이 필요하다. 수술 후 적절한 영양관리는 빠른 회복뿐 아니라 수술로 인한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수술 후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떨어져 영양소 흡수가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지방이 적거나 소화되기 쉬운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자극성이 있거나 강한 향신료의 사용과 튀김 등의 조리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채소는 삶거나 찌고, 씹고 삼키기 쉽도록 조리해야 한다.
  • 미음과 흰죽을 오랫동안 섭취하면 영양결핍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화가 되기 시작하면 밥을 먹는 것이 좋다. 살코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을 이용한 고단백 음식을 가능한 매끼 꼭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 증상을 예방해야 한다. 한편, 수술에 관계된 영양관리는 수술 전과 수술 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영양불량이 심각한 환자가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수술 약 2주 전부터 그리고 수술 후 2주 동안에 영양상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영양공급 즉, 관을 이용하여 영양액을 위장으로 직접 투여하거나 혈액으로 영양 주사를 공급하는 것이 수술의 결과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는 많은 연구 보고가 있다. 입으로 음식을 공급하는 경우 3대 영양소를 비롯하여 수분, 전해질, 비타민 및 미량원소 등을 각각의 상황에 맞춰 알맞게 보충해야 한다. 한편 수술 후 영양관리는 금식기간이 지난 후 회복속도에 따라 ‘유동식 - 연식(죽) - 상식(밥)의 순서로 식사를 하게 된다. 유동식은 구강급식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로 과일주스, 보리차 등 주로 맑은 액체 상태의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영양소보다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식사이다. 연식은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이용하여 충분량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하지만 ‘흰죽’의 오랜 섭취는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칼로리 고단백 죽’을 이용한 공급이 고려되어야 한다. 일반식에서는 균형잡힌 영양공급을 위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제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재료 영양소 소개

  • 버섯은 사계절 내내 식탁에서 볼 수 있는 건강 식품으로 표고버섯을 비롯한 각종 버섯류는 레티난, 베타글루칸과 같은 다당류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면역 체계를 자극 즉, 체내 백혈구의 생성과 활동을 자극하여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수술 후 상처 회복을 비롯한 그리고 종양 성장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잣은 아시아, 유럽, 동북 아메리카에서 주로 발견되는 소나무 열매(pine nuts)로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지방뿐 아니라 10~34% 정도 충분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필수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우수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잣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 리놀렌산, 리놀레닌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심장질환에 특히 효과적이고 노화 방지에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 A, E, B1, B2가 다량 함유되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한의학에서 잣은 허약체질 개선과 환자의 회복을 돕는 장수식품으로 또한 두뇌 발달과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필수재료

  • 찹쌀(건조된 것) 70g, 저지방 우유 600ml, 잣 60g, 생 표고버섯 80g, 올리브유 2큰 큰 술, 파슬리 다진 것,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 찹쌀은 잘 씻은 후 찬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건진다.
  • 표고버섯을 잘 씻은 후 꼭지를 떼고 얇게 모양대로 채썬다.
  • 우유 2컵과 불린 찹쌀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 우유 1컵과 잣을 넣고 믹서기에 곱게 간다.
  •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2의 표고버섯을 볶는다.
  • 5에 4의 잣 갈은 것을 넣고 팔팔 끓인다.
  • 6에 3의 갈은 쌀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주면서 쌀이 다 퍼질 때까지 익힌다.
  • 파슬리 다진 것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 TIP. 표고 버섯 : 크기가 균일하고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약간 오므라든 것 그리고 갓의 뒷면이 하얗고 주름이 깨끗하고 두툼하며 기둥이 짧은 것이 좋다. 오래 보관 시에는 신문지에 잘 싸서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 한다.
  • TIP. 잣 : 표면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잘라져 있지 않는 것이 좋다. 냄새를 맡았을 때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선택한다. 어둡고 서늘한 곳에 껍질째로 보관한다.
  • 정리. 편집실
  • 자료협조 & 도움말
  •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이송미팀장,신흥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최은정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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