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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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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위염

만성 위염이란 위의 표면에 존재하는 점막 세포 사이에 염증 세포가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 며, 이런 변화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해서 그 자체를 곧 바로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볼 수는 없으며, 기본적으로 만성 위염이란 위 점막의 변화가 일어난 상태이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만성 위염이란 진행하거나 악화하는 경향을 보인다든가 아니면 위궤양 등의 심한 위장관의 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볼 수 없으며 내시경상 만성 위염의 소견이 보이는 경우라 하더라도 소화기능 장애의 증상이 없는 한은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일반적인 식이요법과 운동 등의 건강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심한 소화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내시경상의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라도 소화기 내과적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가슴앓이나 신물이 넘어 오는 것 같은 증상이 발생되는 것을 위식도 역류질환이라고 하며, 이로 인해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 상황을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으로는 가슴앓이가 가장 흔합니다. 이는 대개 명치 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듯한 타는 느낌, 화끈거림, 쓰린 느낌 또는 불쾌감을 말합니다. 신물이나 쓴물 혹은 소화된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넘어오는 느낌, 목에 뭔가 걸려 있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은 식사 후 혹은 누운 자세에서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는 생활 습관의 교정과 더불어 필요할 경우 약물 치료를 받게 됩니다.

소화성 궤양

소화성 궤양이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이나 펩신 등에 의해 위, 십이지장의 점막이 손상되어 결손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모두 일컫는 말입니다. 소화성 궤양은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10명에 1명이 이 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위벽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위산이나 펩신의 분비가 증가되거나 위벽을 보호하는 점액질이 파괴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점막세포의 재생력이 떨어지면 점막의 손상이 일어나 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화성 궤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서는 정신적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흡연, 약물, 세균 감염 등이 있습니다. 또한, 흡연은 궤양의 치료를 방해하여 치료기간을 연장시키며 치료된 궤양을 재발시키기도 합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급성 위염을 일으켜 위 점막에 출혈이나 미란이 생기는데 곧 위점막의 재생이 일어나게 되므로 만성 위염이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고 적당량의 음주는 궤양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과음은 소화성 궤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화성 궤양의 진단은 위장 조영술이나 위내시경 검사로 쉽게 내릴 수 있으나 육안 소견만으로 양성과 악성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흔히 있기 때문에 위궤양이 발견되면 반드시 조직 검사를 해서 악성 위궤양 여부와 헬리코박터 균의 감염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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