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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압박골절, 베개로 복원한다"_신경외과 진동규 교수팀

등록일자
2004-06-07
제목 "척추압박골절, 베개로 복원한다"_신경외과 진동규 교수팀
등록일 2004/6/7
첨부

“척추압박골절, 베개로 복원한다”    

 

⊙ 다친 후2달 이내 시술시 92% 성공

⊙ 신체 원리 이용하여 몸에 적합하고 비용 저렴

 

골다공증으로 인해 약해진 뼈가 외상으로 인해 주저앉는 이른바 척추압박골절을 베개를 이용해 손쉽게 복원하는 시술법이 개발됐다.

신경외과 진동규 교수팀(신경외과 진동규 교수, 영상의학과 정태섭 교수)은 최근 골다공증성 압박골절로 2개월 이내에 내원한 7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베개를 이용한 척추 확장성형술을 시행한 결과 이 가운데 92%인 69명의 환자에서 압박된 척추가 펴졌다고 밝혔다.

진동규 교수는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척추가 주저앉을때는 척추의 앞부분이 더 주저 앉기 때문에 등 뒤에 단순히 베개를 대는 것 만으로도 압박된 척추는 다시 펴진다는데 착안, 이 시술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동규 교수는 이에 따라 수술환자에게 수술전날 하루동안 압박된 척추에 베개를 받치고 눕도록 한 뒤 척추가 펴진 부위에 골시멘트를 주입하는 방법으로 시술을 시행했다.

기존의 골 시멘트 척추체성형술이나 풍선 척추체성형술은 수술후 통증 감소효과는 있지만 압박된 척추를 복원시키지 못하고 시멘트가 골절된 틈이나 혈관을 타고 샐 수 있으며 비용이500-600만원 정도로 고가이다.

하지만 베개를 이용한 척추 확장성형술은 우리 신체의 원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 보다 더 적합하고 고가의 수술기구가 필요 없으며 의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진동규 교수는 “노인들은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허리가 아픈 경우 방치하지 말고 한번쯤 압박골절은 아닌지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끝>

 

언론보도자료 바로가기(동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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