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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 아시아신탁 부회장

등록일자
2016-08-22

 

정서진 아시아신탁 부회장 

 

론인 출신의 아시아신탁 창업주 정서진 (62) 부회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의 관계를 ‘아주 고맙고 특별한 인연’이라고 말한다. 초응급질환인 급성 대동맥박리증 수술로 아내의 생명을 천운처럼 지켜준 곳이기도 하거니와 딸도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지인 몇몇도 근무자로 있기 때문이다. 그런저런 인연과 고마움으로 아내의 수술 이후 정서진 부회장은 1억 원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선뜻 기부했으며, 딸에게도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기부금으로 모으라 권유했다.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2012년 2월은 아시아신탁 정서진 부회장 인생에서 가장 급박하고 피가 마르는 순간이 있었던 달이다. 함께 젊은 날을 지나 또 함께 황혼에 물들어가는 아내가 짧으면 수 분 이내, 길면 한 시간 이내로 사망한다고 알려진 급성 대동맥박리증으로 생사를 넘나들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촌각을 다투는 초긴장 상태였지요. 제 엄마가 수술하는 동안 딸아이는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혼절해서 병원신세까지 졌으니까요.” 아내의 생명을 구한 명의는 강남세스란스병원 흉부외과 송석원 교수. 발 빠른 대처와 수술, 그리고 환자 곁을 밤새 지키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어요. 송석원 교수가 나이보다 동안이라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수술경과부터 순간순간 아내의 상태와 수술 후 혹시 있을지도 모를 후유증까지 어찌나 자세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는지…. 얼마나 고마웠는지몰라요.”


송석원 교수가 우리나라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그 분야의 권위자라는 것도,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11~2012판 의학·보건(Medicine and Healthcare) 분야에 등재까지 되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다. 정서진 부회장은, 그래서 송석원 교수와의 인연을 천운이라고 여긴다.


“10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급성 대동맥박리증 환자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해요. 그 생각을 하니 모든 것이 감사했어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가게된 것도, 송석원 교수를 만나게 된 것도 그 모든 것이 말입니다.” 그날 이후 정서진 부회장은 가족의 건강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적으로 맡기게 된 것은 물론이거와 모든 환자들이 첨단 의료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나눔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2012년 2월은 아시아신탁 정서진 부회장 인생에서 가장 급박하고 피가 마르는 순간이 있었던 달이다. 함께 젊은 날을 지나 또 함께 황혼에 물들어가는 아내가 짧으면 수 분 이내, 길면 한 시간 이내로 사망한다고 알려진 급성 대동맥박리증으로 생사를 넘나들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촌각을 다투는 초긴장 상태였지요. 제 엄마가 수술하는 동안 딸아이는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혼절해서 병원신세까지 졌으니까요.” 아내의 생명을 구한 명의는 강남세스란스병원 흉부외과 송석원 교수. 발 빠른 대처와 수술, 그리고 환자 곁을 밤새 지키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어요. 송석원 교수가 나이보다 동안이라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수술경과부터 순간순간 아내의 상태와 수술 후 혹시 있을지도 모를 후유증까지 어찌나 자세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는지…. 얼마나 고마웠는지몰라요.”

 

송석원 교수가 우리나라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그 분야의 권위자라는 것도,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11~2012판 의학·보건(Medicine and Healthcare) 분야에 등재까지 되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았다. 정서진 부회장은, 그래서 송석원 교수와의 인연을 천운이라고 여긴다.

 

“10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급성 대동맥박리증 환자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해요. 그 생각을 하니 모든 것이 감사했어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 아닌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가게된 것도, 송석원 교수를 만나게 된 것도 그 모든 것이 말입니다.” 그날 이후 정서진 부회장은 가족의 건강을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적으로 맡기게 된 것은 물론이거와 모든 환자들이 첨단 의료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기업의 가치는 국민과 함께 호흡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시작하고 같이 성장하는 나눔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서진 부회장의 나눔에 대한 생각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젊은날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가졌던 정서진 부회장은 동종업계에서 수익대비 가장 많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또 하나 크게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건강과 관련된 나눔이다. “앞으로 5,6년 쯤 회사가 좀 더 안정되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물 기근으로 고생하는 아프리카나 중동으로 봉사활동을 떠나고 싶어요. 물론 제 아내도 함께요. 돈으로 하는 기부도 좋지만 몸으로 하는 기부도 함께 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훗날의 나눔을 미리 계획하고 있는 정서진 부회장은 아시아신탁 봉사동호회 ‘헬퍼스 하이’를 통해 이전부터 많은 나눔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농촌일손돕기, 재해복구,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벽화 그리기, 독거노인 집 벽지와 장판 교체해주기, 직접 만든 사랑의 머그컵 전달하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 직원들에게 먼저 봉사동호회를 제안했던 정서진 부회장은 가능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그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한다.


“기업의 가치는 국민과 함께 호흡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이란 기업의 시작과 같이 하여 성장해야 한다는 소신을 지닌 정서진 부회장은 아시아신탁의 실질적 창업주이고 대표다. 그러나 현장에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부회장으로 한걸음 물러앉은 정서진 부회장이 올해 직원들과 꼭 이루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올해는 회사가 좋은 실적을 내서 대표시절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하와이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정서진 부회장이 생각하는, 정서진 부회장 방식의 멋지고 통 큰 나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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