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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기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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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의해 세워진 한국 의료의 역사, 그 중심에 세브란스가 있습니다.”

세브란스는 한국 의료의 시작이며 기부로 씨를 뿌린 의료와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가 시민사회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세브란스(Louis H. Severance)의 삶과 일에 대한 스케치

“세브란스병원은... 우리나라 서양의학의 발상지로서 서양문화를 직접적으로 가져오게한 영예의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 전해온 근세의학의 역사 중에 가장 광채있는 페이지를 차지한 것도 세브란스이거니와 우리 의학의 발전 과정에
민족적 고난과 호흡을 같이 하게 된 것도 세브란스병원이다.”
[1913년에 화이트가 쓴 『세브란스의 삶과 일에 대한 스케치』 중에서]

세브란스의 기부로 세워진 세브란스병원

1900년 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기독교 세계선교대회에서 세브란스병원의
전신인 제중원의 원장이자 제중원의학교의 교장이었던 캐나다 의사 출신 의사
올리버 에비슨(Oliver R, Avison)이 우리나라에 병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그는 고종이 윤허하여 선교사 알렌이 세운
조선 최초의 서양의학 병원인 제중원(광혜원 후신)의 4대 원장이었고
고종의 시의(侍醫)였습니다.

 

“조선에는 현대식 병원이 꼭 필요합니다.”

강연을 들었던 루이스 세브란스(L.H. Severance)가 선뜻 1만 달러를 쾌척했습니다.
이 기부금으로 근대식 병원건물을 건립하였고 1904년 11월 서울역 맞은편
복사골에 병원이 세워졌습니다. 기증자의 이름을 따서 제중원에서
‘세브란스병원’으로 개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세브란스 일가의 기부

병원 건립을 위해 거액을 기부한 세브란스에게 에비슨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자 세브란스는 말했습니다.

“받는 당신보다 주는 나의 기쁨이 더 큽니다.”

세브란스의 기부는 자신의 대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들 존 롱 세브란스와 딸 엘리자베스 역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세브란스병원에 거액을 기부했습니다.
존 롱 세브란스는 세상을 떠나면서 ‘세브란스기금’을 만들어 10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계속 후원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브란스는 우리나라 의료의 시작이자 의학교육의 시작이며 시민정신 발전의 씨앗

세브란스의 ‘아름다운 기부’는 의료를 통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병원을 발전시키고
의학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에 의료인력을 양성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이 의료기술 강국으로
우뚝 서게 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는데 모든 생애를 받쳐 세브란스의 발전을 일군 선교사들은 비단
의료와 교육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로 평등하며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의 자유를 존중하는 기독교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자유민주
시민사회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기부는 세브란스와 함께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 일

여러분의 기부는 세브란스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가꾸는 일이 됩니다. 기부금은 의료기술을 향상시키고 의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며, 우리 병원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되어 인류를 보다 행복하게 하는데 소중하게 쓰여 집니다.

“세브란스의 또 다른 역사, 강남세브란스”

우리나라는 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시작하였으며, 도시화·산업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기존 도시의 규모로는 인구를 수용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이 되어 정부는 늘어나는 인구 문제를 신도시 개발을 통해 해결하고자 강남지역 개발을 정책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당시 강남은 논과 밭, 그리고 배나무 과수원이 전부였던 그저 가난하고 조용한 농촌마을이었으며, 여름철이면 한강이 범람하여 침수가 잦은 곳이었으므로 신도시를 개발한다고 해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하는 지역이었습니다. 정부에서 강남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 유수한 고등학교들과 대학을 이전하였고, 병원을 유치하는 것도 필요했던 것입니다. 정부의 국가적 정책에 부응하여 연세대학교의료원에서는 세브란스병원 건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당시 배밭이었던 매봉산 자락에 강남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하기로 하여 의료의 불모지인 강남지역에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983년에 개원한 이래 선도적 의료와 더불어 선교와 봉사활동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1988년부터 시작한 근육병 환자를 돕기 위한 ‘함께 걸어요’는
우리나라에서 희귀난치성질환에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1%나눔기금’을 조성하여 국내외 선교 및 봉사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연세의료원의 한 가족으로 세브란스병원을 발판으로 삼아 출발하였고,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의료와 의학교육의 역량에서 국내 정상의 위치에 있습니다.
개원 초부터 고난이도 치료영역인 척추 수술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수술기법을 개발하여
세계적으로 각광받았으며, 국내에서 최초로 양쪽 폐 이식 동시수술 및 심장․폐 동시이식
수술에 성공하여 높은 의료수준을 과시하기도 하였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전문분야별로
진료활동을 활성화 하여 의료역량의 발전과 아울러 고객서비스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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