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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의 이해

등록일자
2016-03-24

항암치료의 이해

항암제는 암세포의 증식에 필요한 생물학적 과정을 방해함으로서 암세포를 죽입니다. 암세포는 세포 증식 속도가 더 빠르고 항암제에 의해 손상된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능력이 낮으므로 상대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보다 더 많이 죽게 됩니다. 인체의 정상 세포는 세포 분열 시간이 길고, 또한 세포분열 횟수가 적으므로 상대적으로 항암제에 타격을 덜 받습니다.

항암약물치료는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수술전 항암치료
    수술로서 완전 절제가 어려운 국소적으로 진행된 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먼저 하여 암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목적입니다.
  • 보조적 항암치료
    수술로서 완전히 암을 제거한 후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암세포까지 제거함으로써 재발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 고식적 항암치료
    이미 전이가 일어난 4기 암 또는 수술 후 재발한 환자에게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합병증을 줄이고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하여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 또한 폐암, 직장-항문암, 두경부암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의 동시 요법으로 완치율을 높일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복강내로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항암치료의 일반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① 양질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효과와 안정성 면에서 가장 적절한 약제를 선택합니다.
  2. ② 병합요법(항암제 2-4 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통해 다양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조기에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도록 합니다.
  3. ③ 가능한 한 약제의 독성이 나타나는 시간이나 미치는 영향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합니다.

항암치료는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증식하는 암세포를 지속적으로 억제하고 부작용으로부터 정상세포가 회복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투여하게 됩니다. 보통은 2-4주 간격으로 투여하게 되며 정기적인 영상검사와 피검사를 통하여 항암제의 효과와 안전성, 환자의 전신상태, 영양상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면서 치료를 계속하게 됩니다.

종양내과에서는 “항암치료의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어 환자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항암치료의 선택과 부작용의 최소화를 목표로 항암치료의 방법, 용량, 기간의 설정, 부작용의 관리와 환자의 교육상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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