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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치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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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검사 안내

등록일자
2017-02-15

골다공증 검사 안내

골다공증은 나이가 듦에 따라 뼈의 재형성 및 뼈 소실을 유발하는 내부적, 외부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과거에는 성장기에만 뼈가 자란다는 개념이 있었으나, 성인이 된 뒤에는 단순히 몸을 지탱하기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의학계에서 밝혀낸 바에 의하면 뼈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오래된 뼈의 조직은 흡수하고, 새로운 뼈를 만들어내는 대사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골다공증은 이러한 뼈의 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유발되는 질환입니다.

현재 골다공증의 진단에 있어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검사법은 [단순 방사선 검사], [골밀도 검사], [정량적 전산화 단층 촬영(QCT)] 입니다.

단순 방사선 검사

단순 방사선 검사는 뼈를 촬영하여 직접적으로 뼈의 밀도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비교적 단순하게 진행 할 수 있어 선호되는 검사법입니다. 또한 압박 골절등의 유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

골밀도 검사란, 뼈의 밀도를 측정하여 정상인의 지표 수준과 비교, 뼈의 양이 충분한지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골밀도는 일반적으로 성장기인 10대~20대 시기에 가장 높으며, 이후 연령이 증가될 수록 점차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골밀도 측정법 중 세계 보건 기구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에서 인정하는 검사법은 이중에너지방사선흡수법 (DXA,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 으로서, 척추, 대퇴골, 요골 골밀도를 평가하여 진단하고 있으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센터에서도 본 검사법을 사용하여 환자분의 골다공증을 통증 없이 정확하게 진단, 향후 골절의 위험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 평가의 경우, 척추 부위는 요골 부위인 L1에서 L4 까지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진단하며, 양측 대퇴골 부위는 대퇴골 전체와 경부로 나누어서 평가 합니다. 측정된 검사 결과에서 T-점수가 -2.5 이하인 경우에 골다공증(Osteoporosis), -1.0에서 -2.5 까지를 골감소증(Osteopenia) 로 진단합니다. 골다공증은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며, 골 감소증의 경우는 환자분의 현재 기저 질환이나 상태를 고려하여 의사와 향후 전문적이고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정량적 전산화 단층 촬영 (Quantitive Computed Tomography, QCT)

정량적 전산화 단층 촬영 (Quantitive Computed Tomography, QCT) 는 주로 척추, 대퇴골 부분의 CT 촬영을 시행한 후 골밀도를 정량적으로 환상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CT 의 해상도가 매우 향상됨에 따라 구조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 비하여 방사선 조사량을 낮출 수 있어 보다 안전해졌습니다.

강남세브란스 내분비·당뇨병센터에서는 혈액이나 소변을 통해 뼈의 생성과 흡수와 관련된 지표 (예 : 혈청 오스테오칼신 (OC, Ocsteocalcin), 혈청 아미노말단 텔로펩티드 (N-Telopeptide)) 를 측정하여 뼈가 소실되는 속도 및 향후 골절의 위험도를 평가 하고, 골다공증 진단이 된 환자의 경우에 약물 투여 중 반응의 정도를 확인하여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보다 정확한 맞춤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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