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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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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요관이행부 협착은 왜 생기나요? 수술하고 나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나요?

등록일자
2004-01-05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은 신우에 잠시 모였다가 깔대기 모양의 구조물을 거쳐 요관으로 내려가는데 이 부위를 신우요관이행부라 하고 이 부분의 근육이 불완전하거나 섬유대가 형성되거나 이 부위를 지나가는 비정상적인 기형혈관이 있는 경우 등의 원인으로 정상적인 요의 배출이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신우요관이행부 협착이라 합니다. 보통은 산전에 시행하는 초음파검사에서 태아의 신장이 커져 있는 경우에 진단이 되지만 복부에서 혹이 만져지거나 빈번한 요로감염의 검사과정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우요관이행부를 교정하는 수술을 신우성형술이라 하는데 이는 비정상적인 이행부를 제거하고 깔대기 모양의 이행부를 새로 만들어 주는 과정으로 때로는 늘어난 여분의 신우를 절제하기도 합니다. 수술의 경과는 수년간의 관찰이 필요하며 일차적 목적은 신장을 보호하기 위함이지만 이차적인 목적은 전신상태를 좋게 하여 성장을 잘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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