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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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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약 때문에 발기나 사정에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나요?

등록일자
2004-01-05

교감 신경차단제는 전립선에 교감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전립선 폐색을 유발하므로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음경의 발기나 사정에는 교감신경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교감신경차단제를 투여하면 음경 발기와 사정장애가 유발될 수 있으나 그 정도는 매우 미미하며 만약 그러한 부작용이 나타났어도 그 영향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진료로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 약물 별로 연구된 결과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사조신(Cardura ), 테라조신 (Hytrine )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치료제중 최근에 널리 쓰이고 있는 독사조신과 테라조신은 부작용으로 두통, 현기증, 피로감 등이 보고되고 있으나 성기능 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최근 일부 연구에서 독사조신을 투여한 33명의 환자중 1명(3%)에서 치료후 3개월과 6개월 추적조사에서 발기부전을 호소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탐슐로신(Harnal )

탐슐로신은 교감신경을 매우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전립선에 특이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에 대한 보고는 없으며 한 연구에서 탐슐로신 0.4mg을 복용한 환자 중 5%에서 사정장애가 보고되었습니다.

피네스테라이드 (Proscar )

이는 일반적인 전립선 비대증의 치료제인 알파 차단제와는 다른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 (dihydrotestosterone)만 저하시켜 전립선 비대증의 증식 및 그 영양분이 되는 것을 막아 전립선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그러나 피네스테라이드는 교감신경차단제에 비해서는 성기능 장애를 더 많은 경우 일으키는데 한 연구에서 사정정애 4.4%, 발기부전 5.0%, 오르가즘 장애 0.7%로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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