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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결석 (Urinary stone)

등록일자
2003-12-11

요로 결석 (Urinary stone)

발병원인

요로결석은 크게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역학조사에 의하면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는 20~40대의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가 여자보다 2배 정도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요인으로 고칼슘뇨증, 고수산뇨증, 고요산뇨증 등의 대사성 문제, 요로감염, 해부학적 비정상구조 등으로 기인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계절적, 유전적, 지역적요인이 관여하며 식이,수분섭취, 직업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계에서도 요로결석환자는 비뇨기과 입원환자중 가장 많은 비율인 25%를 차지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비뇨기과적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 단

요로결석의 진단은 증상과 병력이 중요하며, 다른 질환과의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 동통
    통증의 정도와 위치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결석의 크기, 위치, 폐쇄의 정도, 해부학적 구조의 차이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요관결석의 경우 측복부나 늑골척추각에 산통이 발생하면서 남자에서는 하복부, 고환, 음낭, 여자에서는 음부에 방사되기도 합니다. 이런 방사통 때문에 충수염이나 대장 게실염, 난소 낭종등으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감별이 필요합니다. 신장결석은 신장결석에 의한 동통에는 집뇨계의 팽창에 의한 산통과 신피막의 팽창에 의한 비산통성 동통이 있으며, 특징적으로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나타나는 간혈적 형태를 보입니다. 반면에 방광결석과 요도결석인 경우는 배뇨장애가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혈뇨
    대부분의 경우에서 현미경적 혈뇨를 보이나 가끔은 육안적 혈뇨를 보일수 있으며, 이때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요로종양에서 주로 보이는 무통성 혈뇨와 구분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요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요로감염과 발열
    결석이 원인이 되어 방광염이 생기면 빈뇨, 야간뇨, 배뇨통 등의 배뇨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신우신염이 생기면 고열, 측복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오심,구토등의 소화기계 증상
    산통이 발생하는 경우에 많은 환자에서 오심, 구토, 복부행만 등 소화기계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특히 소아환자에서는 특별한 통증 없이 소화기계 증상만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건강검진이나 내과적 질환의 평가를 위한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요로결석이 의심이되면, 초음파나 요로조영술을 시행하고 소변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초음파는 신장결석, 방광결석을 주로 진단하며 주사나 장을 비워야하는 등의 번거러움은 없지만, 요관결석진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로조영술은 가장 널리 행해지는 결석진단법으로 필수적인 검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최근에는 전산화단층촬영술 등이 매우 높은 진단률 및 정확도로인해 이용되고 있으나,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잘 시행되지는 않습니다.

치 료

과거에는 주로 개복술을 통한 관혈적 방법이 주로 이루어졌으나 1980년이후부터 내시경 및 최외충격파 쇄석술, 요관경과 제석기구의 발달로 결석 치료에 있어서 합병증 및 후유증을 크게 줄여 빠른 회복 및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결석의 예방과 내과적 치료에도 많은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비뇨기과적 결석은 내과적 혹은 덜 침습적인 방법 (ESWL이나 내시경적 치료법) 으로도 치료될 수 있습니다. 내과적 치료법은 크게 두 가지 목적하에 시행되는데 하나는 대기요법을 포함한 급성 산통의 치료이고 다른 하나는 결석의 재발과 새로운 결석 형성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내과적 치료의 적응증이 되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으나, 드물게 요산석에서 내과적 치료로 결석을 용해시켜 치료될수도 있습니다. 결석의 자연배출은 결석의 크기, 모양, 위치와 요관의 부종정도에 좌우되는데, 결석의 크기가작은 경우에는 자연배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크기만으로 자연배출의 가능성을 단정지울수는 없습니다. 자연배출은 대부분 증상 시작 후 6주 이내에 일어나는데, 이때 1일 수분섭취량을 3L이상으로 충분히 유지하고 줄넘기 등의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기요법 시행후 1-2주 간격으로 단순요로 촬영을 시행하여 요석의 상태를 관찰하는데, 요석의 크기가 커서 자연 배출될 가능성이 적고 산통이 지속되고 요로감염이나 신기능저하가 있을 때는 적극적인 제석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최근 널리 이용되는 덜침습적인 제석술의 방법에는 체외충격파쇄석술 (ESWL), 경피적신쇄석술 (PNL), 요관경하제석술 (Ureteroscopic stone removal)이 있으며, 개복적 관혈적 치료법 역시 경우에 따라 행해지고 있습니다. 각 치료법은 나름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결석의 크기와 위치, 신기능, 환자의 전신 상태, 경제적 요인 등 여러 면을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결정하여야 하므로 이에 대한 치료의 결정은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예 후

요로결석과 동반된 반복적 감염이나 요로 폐색이 장기간 지속된 경우는 신기능의 저하가 일어날 수 있으나, 대개는 적절한 치료후에 별다른 합병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로석은 재발율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재발율이 1년 내 10%, 5년내 35%, 10년내 50%로 까지 높게 보고되고 있어 예방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의 병력을 가진 분의 예방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 식후 3시간내, 운동시, 자기전, 수면중에도 1회정도의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세요.
  • 하루 3 L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세요.
  • 칼슘의 섭취는 지나치지 않을 경우라면 가능한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하루 2-3잔의 우유섭취는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칼슘제재는 의사와 상담후 복용 하세요.
  • 짜게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이나 야채와 같은 칼륨이 많은 음식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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