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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발기 지속증 (Priapism)

등록일자
2007-12-16

음경 발기 지속증 (Priapism)

질환개요

음경발기지속증은 성적인 욕구가 없는데도 수일에서 수개월에 걸쳐 음경의 발기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강직 상태가 되는 것은 음경해면체 뿐이고 요도해면체와 귀두부의 강직은 없는 희귀한 병으로 20~40대의 남성에게서 주로 볼 수 있다.정맥의 폐색에 의한 것과 동맥혈류가 조절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정맥형과 동맥형으로 분류한다.

병태생리

발기지속증은 초기에는 정상적인 발기와 마찬가지로 음경해면체내 동맥혈로 충만되는데, 고혈류형에서는 이런 상태가 지속되지만, 저혈류형에서는 6시간이 지나면 허혈과 산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발기지속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살펴보면

  • 회음부외상 후에 발생가능
  • 정맥형의 경우는 특발성
  • 음주, 약물, 뇌매독, 암의 전이, 겸상적혈구빈혈증 등
  • 최근에는 발기유발제 주사로 인한 경우가 많다.
위험요인

혈액 질환 같은 내과적 원인이 있는 경우가 있고, 이외에도 외상에 의한 음경 혈관 손상, 발기 유도제의 사용에 따른 부작용 등의 선행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다. 특히 민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발기 보조용품(음경에 착용하는 기구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용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증상

성욕과는 관계없이 단시간의 지속발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장시간의 발기상태가 일어나서 아픈 조짐이 있다.
아침 기상시, 성교시, 야간 등에 일어나며 외상 뒤에 일어나는 일도 있다.

검사 및 진단

일반혈액검사로 겸상적혈구빈혈증과 백혈병 여부를 알아보고, 음경해면체 혈액가스검사와 해면체동맥의 색도플러 복합음경초음파로 발기지속증의 유형을 알아본다. 검사와 진단은 발기한 음경을 보면 진단이 되지만 원인이 된 병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필요한 경우에는 음경 혈관 조영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치료경과 및 예후

원인이 되는 것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발기되어 있는 음경에 대한 치료로는 음경을 절개하여 해면체 안의 핏덩이를 제거하고, 혈행로의 우회로를 만드는 수술을 해야 한다. 즉각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음경해면체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주어 발기부전 등을 초래할 수 있다.

  • 정맥혈의 저혈류형
    음경해면체에 혈관확장제를 반복적으로 주사하고 이 때 전신혈압을 측정하여 지나친 혈압상승을 예방하여야 한다. 이 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경우 수술적으로 음경해면체와 귀두부사이 등에 단락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발기부전이 문제가 되지 않는 환자에서 발기지속증이 재발한다면 야간발기를 억제하는 항남성호르몬제나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촉진제로 예방효과를 보기도 한다.
  • 동맥혈의 고혈류형
    동맥조영술과 함께 내음부동맥 색전술을 시행한다. 수술은 척추마취로 시간은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해면조직상태와 동맥혈관의 차에 따라 다르다.
일상생활관리

무엇보다도 정확한 약물의 사용 및 검증되지 않은 민간 요법의 사용을 금하는 것이 필요하다.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양의 음경 발기 유도제를 사용한다든지 음경 보형물등의 잘못된 사용등은 피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에 의료 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응급 조치가 늦을경우에는 영구적인 발기 부전이나 음경 혈관의 손상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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