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질환정보

HOME 안에 진료 및 검사 안에 진료과 안에 류마티스내과 안에 질환정보

글보내기

스틸병

등록일자
2007-12-02

스틸병

성인형 스틸병은 고열, 소실성 발진, 관절통 혹은 관절염, 백혈구증가증 및 다발성 전신장기 침범을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역학

매우 드문 질환으로 16-35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며, 남녀 비는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국내의 보고에 따르면 여자에게서 유병률이 3-4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임상양상

발열은 39°C 이상의 고열이 특징인데, 주로 저녁 늦게 또는 밤에 한차례 났다가 정상 체온으로 내려갑니다. 피부 발진은 열이 날 때 동시에 나타났다가 열이 내리면 소실되는 경향을 보이며, 핑크빛 또는 연어색의 반점모양의 발진이 몸통및 사지에 발생합니다.
관절통도 열이 날 때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무릎관절, 손목관절, 발목관절 등 여러 관절을 침범합니다. 이 밖에도 인후통, 임파선 종대, 간,비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진된 환부 사진

진단

성인형 스틸병의 진단은 확진을 위한 검사가 없어 임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모두 배제한 뒤에야 진단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일본의 Yamaguchi 분류 기준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데, 대항목 2개 이상을 포함한 5개 이상의 항목을 만족하고 감염, 종양, 또는 다른 류마티스 질환들이 배제된 경우에 진단할 수 있습니다.

  • 대항목
    • 1주일 이상 지속되는 39°C이상의 고열
    • 2주이상 지속되는 관절통
    • 전형적인 연어색의 반점구진성 발진
    • 말초혈액 백혈구 10,000/mm3 이상 (중성구 80% 이상)
  • 소항목
    • 인후통
    • 림프절병증, 비장비대
    • 간기능이상
    • 류마티스 인자와 항핵항체 음성
치료

환자의 20-25%에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에 반응을 보이고, 반응이 없는 나머지 80%에서는 스테로이드나 항류마티스제의 병용치료를 요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 대개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의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아자티오프린, 싸이클로포스파마이드, 싸이클로스포린 등의 면역억제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성인형 스틸병의 예후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글
섬유근육통 증후군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