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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그렌 증후군

등록일자
2007-12-06

쇼그렌 증후군

정의

쇼그렌 증후군은 침샘, 눈물샘 등 외분비 샘에 림프구가 침윤되어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서 구강 건조 및 안구 건조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진단 당시 다른 자가면역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경우를 일차성 쇼그렌 증후군이라 하고,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전신성 경화증, 근염 등과 같은 다른 질환이 동반된 경우를 이차성 쇼그렌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역학

쇼그렌 증후군의 유병률은 0.05%-4.8%까지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성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며, 모든 나이에 발생할 수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유병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원인

쇼그렌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소인을 가진 개인에게서 바이러스 감염 등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였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침샘, 눈물샘과 같은 외분비샘에 임파구가 침윤되고 B 림프구가 과활성화 되는 것이 병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주증상으로는 안구 건조, 구강 건조 증상이 있습니다. 환자는 눈물의 양이 감소하여 눈꺼풀 밑 부위가 깔깔함을 호소하기도 하고 작열감, 충혈, 소양감, 안구 피로감 등을 느끼기도 합니다. 타액 분비가 감소하면 볼점막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음식을 삼키거나 말을 오래 하기가 힘이 들 뿐 아니라 충치도 더 잘 생기게 됩니다. 호흡기 점액의 분비도 감소하므로 코, 인후, 기관의 건조가 생기고 생식기의 분비량 감소로 인한 성교통과 피부 건조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분비샘의 분비 감소 외에도 관절염, 피부 건조, 피로감, 신장 질환,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진단

쇼그렌 증후군은 안 증상, 구강 증상이 지속될 경우 자가항체 검사와, 눈물샘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안과적 검사 및 타액선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조직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

쇼그렌 증후군의 일차적인 목적은 인공 누액, 인공 타액, 질 윤활제 등과 같은 외분비샘 분비 장애 대치물을 사용하여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침 분비가 적어 충치가 잘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구강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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