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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장애

등록일자
2007-12-10

전환장애(conversion disorder)

질환개요

전환(conversion)이란 정신적인 에너지가 신체증상으로 변환되었다는 의미이며, 고전적으로 히스테리신경증이라고 불리던 질환입니다. 증상은 심리적 갈등 욕구가 원인이 되어 신경계증상이나 수의 운동기관의 증상이 하나 이상오지만, 정밀 검사를 하여도 해부 생리학적인 기전으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사춘기나 성인초기에 잘 발병되며 여성에게서 더 많이 나타납니다.

병태생리

정신심리학적인 관점에서 환자는 신체적인 증상을 통해서 내적인 갈등을 깨달을 필요가 없는 1차 이득을 얻게 되며 또한 환자에게 원하지 않는 특별한 행위(말싸움이나 폭력)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주위환경으로부터 관심과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사회적으로 곤란한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2차 이득을 얻게 됨으로써 질병을 일으키게 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인 원인으로는 대뇌 피질과 망상체 사이에 정보교류에 이상이 생겨서 감각과 운동에 대한 정보가 차단이 되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위험요인

스트레스의 정도가 높고, 스트레스 대처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잘 생깁니다.

주 증상

수의적 근육운동 및 감각기관의 갑작스러운 기능병화로 인한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가장 많은 것은 마비, 시력상실 그리고 함구증입니다. 기타 감각상실, 이상감각, 일정부위의 운동장애들, 운동불능, 운동이상, 진전, 횡격막 수축, 후궁반장, 경련, 가성의식상실, 히스테리성 졸도, 실보행증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각장애에서도 목 또는 식도의 이물감, 장갑형 및 양말형 감각마비, 실명, 쉬머거리 및 시야의 위축등의 장애를 보입니다. 드물게 자율신경장애나 내분비장애, 상상임신 등의 증상도 올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신체적인 기능에는 이상이 생기거나 문제가 있는데, 이에 합당한 신체적인 병변을 찾을 수 없을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정신심리학적 원인이 무의식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환자자신은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신체적인 증상을 이용하여 악화된 환경이나 불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2차적 이득이 발견되고, 자신의 신체적인 증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일 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대개 한번에 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한 증상이 없어지면 얼마 후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개의 전화증상의 발병기간은 짧습니다. 갑자기 나타나 수 일내 또는 1개월 정도 지속되다가 갑자기 소실됩니다. 예후가 좋은 경우는 갑작스러운 발병, 병전 적응이 좋았을 때, 다른 정신과적인 장애가 없을 때, 진행 중인 재판문제가 없을 때입니다. 발병기간이 길거나 2차적인 이득이 있으면 예후가 나쁩니다.

치료

철저한 신체검사를 통해서 신체적인 질환이 없을 경우에는 재검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전환 증상은 대개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 소실되고 후유증도 남기지 않습니다. 암시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설득하는 정신요법과 환자의 활동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행동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정신치료와 더불어서 항불안제를 소량 사용하는 것도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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