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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화장애

등록일자
2007-12-03

신체화 장애 (somatization disorder)

질환개요

정신적, 사회적 스트레스와 갈등이 여러 개의 만성적인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신체증상들이 진찰이나 신체검사상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주된 발병연령은 10대 후반에 많고 보통 일생을 통한 만성적인 경과를 가집니다.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호발 됩니다.

병태생리

생물학적으로 이들은 신체감각에 대한 주의력과 인지에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유전, 가족적 요인 및 환경적 영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면역계 전달체의 하나인 사이토카인과의 관련성도 보고되고 있으며, 우측뇌의 지배를 받는 좌측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서 뇌기능이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험요인

사회적 하층 계층,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 가난한 계층, 감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에게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주 증상

여러 신체기관에서 다양한 신체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환자는 신경계 증상, 위장과 증상 및 여성생식기계의 기능 장애 등을 호소합니다. 특징적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졸도감, 구역질, 구토, 복통, 소화장애, 설사, 변비, 호흡곤란, 빈맥, 성기능장애, 월경불순, 골근계 통증 등입니다. 이런 증상은 원인적인 상호관련이 모호하고 일관성이 없고, 극적으로 요란하고 다양하게 표현되기도 하며 과장이 두드러집니다. 신체화 장애 환자들은 불안이나 우울증을 많이 호소하고 반사회적 행동장애를 보이기도 하며 자살위협을 하기도 합니다.

검사 및 진단

30세 이전에 발병하며 수년에 걸친 증상으로 최소한 4개의 통증, 2개의 위장계 증상, 1개의 성기능증상, 1개의 가신경학적 증상을 호소합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들에 대한 기질적인 병변을 찾을 수 없고, 이차적 이득 및 증세를 인정받으려는 경향이 뚜렷할 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환자는 의사에게 지속적으로 재검사와 진단을 요구하며, 증상은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만성적인 경과를 밟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을 수없이 찾아다니며, 약물중독이 되기도 합니다. 자살기도를 하기도 하고, 때로 반사회적 행동을 겸하게 되면 생활의 파탄을 초래하게 됩니다.

치료

의사 한 사람이 주로 책임지고, 규칙적이고 일관성 있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검사나 진찰을 환자 요구대로 반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감적인 지지치료와 암시나 최면요법이 효과가 있습니다. 우울이나 불안이 동반되는 경우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도 도움이 됩니다.

일상생활관리

환자가 계속 불필요한 약물을 사용하거나, 수술을 받거나, 같은 검사를 반복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 환자 관계가 확고해야 하고 가족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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