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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등록일자
2006-12-29

후두암(Laryngeal cancer)

후두란?

목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손으로 목을 만지면서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툭 튀어 나온 부분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갑상연골의 맨 윗부분으로 '후두'가 시작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이 부분이 약 90도를 이루고 여자는 약 120도를 이루기 때문에 남자의 후두가 여자들보다 두드러져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아래쪽으로 딱딱한 갑상연골이 계속 만져지다가 연골이 없는 부드러운 부분이 살짝 만져지고 그 아래에 다시 딱딱한 연골이 만져지는데 이것이 윤상연골이고 후두의 끝입니다. 그 아래로는 단단한 연골이 없이 부드럽게 만져지는데 이 부분은 후두의 아래쪽으로 기관으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후두가 어느 부위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인두'는 그 윗 부분으로서 코와 입의 뒤쪽부분에서 후두까지를 연결시켜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든 후두내근의 운동은 반회신경(recurrent laryngeal nerve)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후두는 성대가 있는 성문부를 제외한 성문상부와 성문하부의 림프계는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림프계의 분포로 성문부암은 경부 림프절으로의 전이가 적어 치료 예후가 좋은 반면 성문상부와 하부암은 림프절 전이를 잘 일으켜 예후가 불량합니다.

이러한 후두의 기능을 보면, 후두의 기능 중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기능은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여러분이 후두를 손으로 꼭 누르면 숨이 답답한 것을 느끼실 텐데 이것은 후두가 바로 숨이 지나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또 후두는 그 안에 성대가 있어서 발성기관으로 작용하여 인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또 후두는 그 안에 성대가 있어서 발성기관으로 작용하여 인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후두를 잡은 상태에서 침을 삼켜보면 후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은 여러분이 금방 삼킨 침 또는 음식물이 식도로 들어가고,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후두의 운동입니다. 경부(목) 중앙의 인두내에 위치하는 후두는 기도와 식도의 교차로에 위치하며 기도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음식물, 이물질, 분비물 등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여 기도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또한 발성기관으로 작용하여 인간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정상인의 후두

후두암이란?

후두암은 두경부종양 중 가장 흔한 암으로 40-60대에 주로 호발하며, 흡연과 음주가 가장 중요한 발생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리학적으로는 편평세포암이 대부분이며, 성문부와 성문상부에 많이 생기며. 성문하부암은 매우 드물게 생깁니다.

미국에는 인구 10만명당 4.4명이 발생하며, 주로 50-60대의 남성에서 발병하였으나 최근 여성 흡연인구의 증가로 1973-4년의 남녀비가 5.9:1에서 1999년에는 4.8:1로 여성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여성 흡연인구의 증가로 향후 여성들의 발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후두암 발병률 에 관한 정확한 통계는 아직 없으며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산하의 두경부외과 연구회에서 암등록 사업을 하고 있어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도 비교적 정확한 후두암의 발병률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후두암의 진행정도

  • 1 기
    암조직이 처음 발생한 후두내의 부위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가리키며, 원발병소 이외의 경부림프절이나, 신체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를 지칭합니다. 발생부위에 따른 병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문상부: 암조직이 단지 성문상부내에 국한되어 있고 성대는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 성문암: 암조직이 성대내에만 국한되어 있고, 성대는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 성문하부: 성문하부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
  • 2 기
    암조직이 후두내에 국한되어 있고 원발병소 이외의 경부림프절이나, 신체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를 지칭합니다. 발생부위에 다른 병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성문상부: 암조직이 성문상부내의 두 곳 이상을 침윤하나 성대는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 성문암: 암조직이 성대를 넘어 성문상부나 하부로 침윤하며, 성대는 정상적으로 혹은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
    • 성문하부: 성문하부를 넘어 성대로 까지 침윤하며, 성대는 정상적으로 혹은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
  • 3 기
    암조직이 후두 밖으로 퍼지지는 않았으나 성대의 움직임이 비정상적인 경우 혹은 후두인근 주변으로 암이 퍼진 경우 후두병변과 같은 쪽의 경부에 암조직에 전이된 1개의 림프절이 있으며, 크기가 3cm 이하인 경우
  • 4 기
    림프절 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인두나 경부조직 등으로 암이 번진 경우 병변과 같은 쪽의 경부에 2개 이상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혹은 양쪽의 경부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 혹은 6cm 이상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암이 폐, 간 등의 전신으로 전이된 경우
위험요인
  • 흡연
    흡연은 가장 확실한 후두암의 발암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자가 후두암에 걸린 확률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합니다. 오랜 기간 담배 연기에 노출되면 후두점막세포에 점진적인 분자생물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결국에는 암세포로 변하여 정상 체세포와는 달리 무한정 분열되어 종물(혹)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전암단계의 세포변화는 가역적이어서 흡연을 중지하면 암으로의 발생률도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후두암 환자가 치료를 받거나 치료 후 완치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흡연시 완치될 가능성은 금연자에 비해 낮으며, 재발률은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 알코올
    음주도 직접 암 발생 인자로 작용합니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하는 사람은 암의 발생에 상승효과를 가져와 흡연과 음주 중 한 가지만을 즐기는 사람에 비해 2-3배 높은 발병률을 보입니다. 후두암 환자의 25% 에서 이차 중복암의 발생이 보고되는데 흡연과 음주는 후두외의 다른 장기에서의 이차 중복암의 발생과도 밀접한 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기타 요인
    그 외에 아스베스토스, 니켈, 석면 등이 후두암의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전적인 요인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증상
  • 성문암(성대에서 발생한 암)
    성대의 기능은 호흡과 발성입니다. 이 중 음성은 성대의 표면이 조금이라도 불규칙해지면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문암은 음성의 변화라는 초기증상을 가져오므로 다른 부위의 암에 비하여 질병 초기에 발견이 용이합니다. 이를 간과하고 방치하는 경우에는 종양이 증식되어 음성은 가벼운 쉰 목소리에서 점점 더 나빠지게 되며 급기야는 거의 소리가 나지 않게 됩니다. 이와 아울러 증식된 종양덩어리가 성문을 폐쇄시키게 되므로 호흡곤란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만약 종양이 궤양을 형성하면 증상은 한층 심해져서 악취가 나는 객담 또는 혈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50세 이상의 흡연남성이 2주 이상 애성을 호소할 경우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
    성문암 호흡시와 발성시 사진
  • 성문상부암(성대 윗 부분에서 발생한 암)
    이는 음성의 변화보다는 초기 증상으로 후두의 이물감, 불쾌감이 있으나 애성은 없으며, 이어 연하곤란과 연하통이 나타나고, 이것은 음식 등을 삼킬 때 귀와 목으로 통증이 퍼지는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아주 초기인 경우에는 경미한 인두 불쾌감 정도만이 나타날 수도 있으나 질병이 진행될수록 통증이 증가하게 되며 아래쪽으로 진행되어 성대가 침범되면 성문암에서와 마찬가지로 음성의 변화가 동반되게 됩니다.
    성문상부암 호흡시와 발성시 사진
  • 성문하부암(성대 아래 부분에서 발생한 암)
    성문 하부암의 초기 증상은 호흡곤란이며, 애성은 종양이 성대를 침범할 때 비로소 나타나게 됩니다. 후두암의 발생부위 및 암의 진행 정도에 나타나는 증상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증상은 목에 혹이 만져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후두에 생기는 암들은 임파선을 타고 목으로 전이가 되는데 별 이유없이 목에 만져지는 혹이 처음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목을 만지다가 우연히 혹을 발견하게 되면 꼭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야 하겠습니다.
검사 및 진단

저희 클리닉에서는 최첨단 검사장비와 음성정밀 분석을 통해 조기 진단을 위한 screening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고의 의료진으로 환자분들의 진단과 치료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후두검사
    보통 구강내에 후두경이라는 작은 거울을 삽입하여 환자에게 발성을 시키면서 후두 속의 병변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검사를 시행하나, 최근에는 장비의 발달로 굴곡형 내시경이나 강직형 내시경을 이용하여 병변을 보다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암이 의심될 경우 외래에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어 조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나, 정확한 병변의 상태를 파악하여 치료 방침을 정하기 위하여 전신마취 하에 내시경 검사 및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 방사선학적 검사
    암세포의 후두내부 조직으로의 침윤정도와 경부 림프절에 퍼져 있는지(전이)의 여부의 파악하기 위하여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촬영(MRI)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 전신 전이 검사
    그 외에 이차중복암의 유무와 전신 전이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몇가지 검사를 시행하여 암의 병기(진행정도)를 결정하여 치료 방침을 정합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 치료
    치료는 질병의 진행된 상태 즉, 병기(病期)에 따라 다소 다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악성종양의 치료방법은 수술적 치료, 방사선 요법 및 항암화학요법(약물치료)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항암화학요법은 후두암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치료방법으로 선택되지는 않으며 보조적인 수단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종양이 원발부위에 국한되거나 경부림프절에의 전이가 없는 조기질환에서는 방사선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아주 작은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하여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로 간단히 제거할 수도 있으며, 성대의 정상적인 부위는 보존하면서 종양이 있는 일부만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조기질환에 있어서 수술과 방사선요법의 효과는 거의 동일합니다.

    질병이 진행되어 원발부위를 벗어나 다른 부위를 침범하였거나 경부림프절로의 전이가 있는 진행된 병기일 경우에는 수술이 우선적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최종 조직검사의 결과에 따라서 술후 방사선요법을 추가하는 방법이 현재의 일반적인 치료경향입니다. 수술은 종양의 완전한 제거를 이룰 수 있으나 음성이 유지되지만 치료기간이 약 2개월로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으며 진행암에서는 완치율이 낮습니다. 따라서 가장 양호한 치료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질병의 병기에 적합한 치료를 기대할 수 있도록 질병의 병기에 적합한 치료를 의사의 조언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드시 금연을 시행하는 것이 치료 성적을 올리고 재발을 방지 하는데 중요합니다. 환자와 보호자는, 환자 및 암의 상태 뿐 아니라 치료에 따른 합병증과 후유증에 대하여 충분히 의사와 상의한 후 치료방침을 결정하여야 합니다.

    • 수술
      후두암을 치료의 목적은 가능한 최소한의 절제를 통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능적 후두 구조는 가급적 남겨두는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성대절제술 (cordectomy)
        성대만을 절제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 성문상후두절제술 (supraglottic laryngectomy)
        성문상부만을 절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 부분 혹은 반측후두절제술 (hemilaryngectomy)
        후두의 일부분 혹은 반측을 절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 상윤상후두절제술 (supracricoid laryngectomy)
        윤상연골 상부의 후두를 일부 절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 후두전적출술 (total laryngectomy)
        후두 전부를 적출하는 수술을 말합니다.
      • 레이져 수술 (laser surgery )
        후두암의 초기 치료로 후두경을 통하여 레이저를 이용한 종양의 절제를 시행합니다.
      • 경부곽청술 (림프절 제거술)
        암이 림프절로 퍼졌거나, 퍼졌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 목의 림프절 절제술을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환자와 가족에게 수술 후 기관절개관(목에 구멍을 통해 기도를 확보하는 시술)을 갖게 되면 구멍으로 가래를 빼어내고 , 일시적 또는 수술에 따라 영구적으로 말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에 대해 알려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종이나 연필, 또는 다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고, 환자가 두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방사선요법
      방사선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거나, 성장을 막기 위해 고농도의 방사선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종양이 원발부위에 국한되거나 경부림프절에의 전이가 없는 조기질환에서는 방사선 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 화학요법 (항암제)
      항암제를 사용하여 종양 세포를 죽이는 것을 말합니다. 항암제는 경구로 투여할 수도 있고, 정맥으로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화학요법은 혈류를 따라 항암제가 전신으로 퍼지기 때문에 전신적 치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화학요법은 암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암이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 예후
    후두암은 다른 부위의 악성종양에 비하여 그 치료결과가 양호한 암입니다. 조기 질환은 치료방법의 종류에 상관없이 80-90% 정도의 높은 완치율을 보이며 전체적인 후두암의 예후는 약 70%의 5년 생존율(치료가 끝난 후 5년간 관찰하였을 때 재발하지 않을 확률)을 보입니다.
기타

후두절제 후 음성재활은 어떻게 하나요?

후두암으로 후두전적출술을 받은 분의 경우에는 목소리를 내는 기관인 후두가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성대로 발성하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음성 재활을 하도록 합니다. 후두는 목소리를 내는 기능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기능은 음식물이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적출하면 기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숨 쉬는 길을 먹는 길과 분리하기 위해 목에 작은 구멍을 내게한 후, 이를 통해 숨을 내쉬게 되는 것입니다.

목소리를 내려면 진동을 하는 부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후두적출을 한 경우 성대의 진동으로 발성을 하는 대신 식도 위쪽에 위치한 괄약근을 떨리게 하여 목소리를 만들 수가 있고, 괄약근이 원활하게 떨지 못하게 되면 기계를 이용하여 진동을 인위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식도발성
    식도발성은 숨 쉬는 길과 상관없이 먹는 길로 공기를 넣었다가 다시 트림하듯이 내뱉으면서 말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소리를 낼 때 손으로 기관누공을 막을 필요가 없어서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길과 먹는 길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기관 식도 발성에 비해 위생적입니다. 식도 발성을 익히기 위해서는 수 개월간 집중적인 발성 훈련이 요구됩니다.
  • 기관식도발성
    숨쉬는 길과 먹는 길에 작은 구멍을 내어 이를 연결하는 작은 기구를 삽입하게 됩니다. 이 기구는 음식물이 숨 쉬는 길로 가지 못하게 하면서 말을 할 때는 날숨이 식도로 들어가서 식도괄약근을 진동하게 하여 말소리를 만들게 합니다. 말을 시작할 때 엄지로 기관누공을 막아야만 말소리가 유지되는 불편감이 있으나 비교적 식도발성에 비해 발성을 익히기가 쉽습니다. 기구에 이물질이 있으면 말소리 내는 것에 방해를 줄 수 있으므로 청소를 잘 해야 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 전기후두
    방사선 치료 후 또는 수술 부위가 넓은 경우에 때로는 식도 괄약근의 진동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인공적으로 전기 후두를 통해 진동을 만들어줍니다. 전기후두를 턱 밑에 대고 말을 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고, 누르는 동안 입모양만 말하듯이 움직이면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전기 후두는 휴대해야 하고 밧데리를 갈아주는 관리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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